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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계열사 '총수 일가 부당지원' 형사 무죄 확정…과징금은 정당
대법원은 미래에셋 계열사들의 총수 일가 부당지원 혐의에 대해 형사상 무죄를 확정했으나, 같은 사안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43억원 과징금 처분은 적법하다고 판결하며 상반된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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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대법원은 미래에셋 계열사들의 총수 일가 부당지원 혐의에 대해 형사상 무죄를 확정했으나, 같은 사안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43억원 과징금 처분은 적법하다고 판결하며 상반된 결론을 내렸다.

22대 총선을 앞두고 경로당에 불법 기부한 혐의로 기소된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대법원이 무죄를 확정했다.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았으나, 2심에서 기부행위 주체로 보기 어렵다는 판단이 나왔다.

의료 면허 없이 눈썹 등 미용 문신 시술을 한 혐의로 기소된 미용업 종사자가 11일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는 지난달 대법원이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이 불법이 아니라는 취지로 34년 만에 판례를 변경한 이후 첫 무죄 확정 판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