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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서울국제도서전서 찬와이 신작 등 공개
민음사가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서 홍콩 작가 찬와이의 장편소설 '기억을 지키다'와 '기억을 태우다', 대만 작가 천쓰홍의 에세이 '아홉 번째 몸' 등 신작과 한정판 에디션을 선보인다. 또한 세계문학전집 500번 '압록강은 흐른다' 한지 에디션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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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민음사가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서 홍콩 작가 찬와이의 장편소설 '기억을 지키다'와 '기억을 태우다', 대만 작가 천쓰홍의 에세이 '아홉 번째 몸' 등 신작과 한정판 에디션을 선보인다. 또한 세계문학전집 500번 '압록강은 흐른다' 한지 에디션도 공개한다.

민음사가 국내 출판사 최초로 세계문학전집 500권을 돌파했다. 1998년 첫 책 출간 후 28년 만에 달성한 대기록으로, 누적 발행 부수는 약 2,300만부에 달한다. 가장 사랑받은 책은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