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성·발사체 핵심 기술 지정…민간 우주기업 경쟁력 강화
우주항공청은 위성과 발사체 분야의 8개 기술을 우주 신기술로 지정하고 민간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이번 선정된 기술들은 파이버프로, 두시텍, 코스모비, 엠아이디, 비츠로넥스텍, 한양이엔지,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이노스페이스 등 기업들의 혁신적인 개발 성과를 포함한다.

우주항공청은 위성과 발사체 분야의 8개 기술을 우주 신기술로 지정하고 민간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이번 선정된 기술들은 파이버프로, 두시텍, 코스모비, 엠아이디, 비츠로넥스텍, 한양이엔지,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이노스페이스 등 기업들의 혁신적인 개발 성과를 포함한다.

이노스페이스와 노르마가 양자처리장치(QPU)의 우주 실증 및 우주 양자컴퓨팅 센터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노스페이스의 한빛 발사체를 활용해 QPU 우주 실증, 국책과제 공동 R&D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노스페이스와 카이로스페이스가 발사 서비스 및 위성 분리 시스템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위성 분리 시스템, 발사관, 통합 시험 등 발사 임무 연계 주요 분야에서 협력하며 발사 서비스 신뢰성 향상에 나선다.

이노스페이스가 차기 발사체 '한빛-마이크로' 킥스테이지에 적용될 0.4t급 액체 메탄엔진 '리멕-04'의 핵심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420초 연소시험에 성공했다. 이원추진제 재생냉각 기술로 냉각 성능과 경량화를 동시에 확보했다.

우주발사체 스타트업 우나스텔라가 알토스벤처스 주도로 33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투자액은 615억원이며,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위성 발사 및 유인 우주비행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엔진, 차세대 발사체 개발 등에 나설 계획이다.

걸프 해역을 항해하던 화물선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피격돼 두 차례 폭발하고 화재가 발생했다. 이 중 한 차례 폭발은 드론 공격에 의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현재 피해 선박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북한이 26일 신형 '경량급 다용도 미사일 발사체계'와 '다연장 전술 순항미사일 무기체계'를 시험발사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시험에서 미사일의 위력, 사거리, 명중 정확성 등을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