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보령 8월 최고 기온 38.4도 경신…역대 극심한 폭염 피해 잇따라
7일 충남 보령시의 최고 기온이 38.4도를 기록하며 1972년 관측 이래 8월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 서산 등 충남권 전역에서 폭염이 기승을 부리며 온열질환자 10명이 발생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7일 충남 보령시의 최고 기온이 38.4도를 기록하며 1972년 관측 이래 8월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 서산 등 충남권 전역에서 폭염이 기승을 부리며 온열질환자 10명이 발생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기상청은 13일 오후 6시를 기해 천안, 아산, 논산, 공주, 보령(도서 제외), 부여, 청양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당진에는 폭염경보가 해제됐다.

기상청은 12일 오전 11시를 기해 논산, 공주, 보령시(도서 제외), 서천 지역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 이틀 지속 시 발효되는 폭염경보는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대전, 세종, 충남 일부 지역에 폭염 및 열대야 주의보가 발효됩니다.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 지속 시 발효되며, 밤 최저기온 기준도 포함됩니다.

기상청은 9일 오전 3시 40분을 기해 보령시(도서제외)·부여·서천·금산·청양·보령도서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논산·공주·계룡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충남 보령시 엄승용 시장이 취임 1호 안건으로 '보령시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을 결재했다. 조례안에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교육, 시설 개선, 협력체계 구축 등이 담길 예정이다. 엄 시장은 "어린이가 안전하지 않은 도시는 미래를 말할 자격이 없다"고 강조했다.

충남 보령시에서 전선 케이블 공장과 자동차 정비소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했으나, 직원들이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남 보령시 천북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18일 오후 화재가 발생해 돼지 1,95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주민들에게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18일 오후 충남 보령시 천북면 돼지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치솟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며, 보령시는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으며,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엄승용 충남 보령시장 당선인은 보령을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시민들의 승리라고 강조하며,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번영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 혁신적인 시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