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공사장, 보행 안전 통로 설치 의무화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과 학교 주변 등 교육환경 보호구역의 공사장에서 보행자 길을 점용하지 않는 경우에도 보행 안전 통로와 안전시설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행정안전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에 따라, 공사 자재나 설비의 낙하·붕괴로 인한 보행자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과 학교 주변 등 교육환경 보호구역의 공사장에서 보행자 길을 점용하지 않는 경우에도 보행 안전 통로와 안전시설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행정안전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에 따라, 공사 자재나 설비의 낙하·붕괴로 인한 보행자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행정안전부는 4일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거나 통행에 불편을 주는 자동차 진입 억제용 볼라드를 전국적으로 일제 정비한다고 밝혔다. 석재형, 낮은 높이, 좁은 간격 볼라드 등을 중점 교체하며, 연합뉴스 차민지 기자가 보도했고, 부적합 볼라드는 교체되고 차량 진입이 필요한 곳에는 신규 설치가 진행된다.

술에 취해 보행자를 치고 도주한 운전자가 "사람을 친 줄 몰랐다"고 주장했으나,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음성으로 유죄가 인정되어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반성 없는 태도를 지적하며 죄질이 불량하다고 판단했다.

건설기계로 인한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률이 승용차의 6배에 달하는 심각한 상황에서, 황희 의원이 건설기계의 운행 가능 도로 및 시간대를 지정하고 공사장 밖 운행까지 관리하는 건설기계관리법 개정안 발의를 예고했다.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은 지난 1월부터 운영한 국내선-국제선 간 보행자 통로 '스윙브릿지'가 항공기 정시성 개선에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상반기 이용객 증가와 함께 탑승 지연 개선 효과도 분석됐다.

대법원은 반대차로 이면도로 진입을 위해 중앙선을 넘어 좌회전하다 보행자를 친 사고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중앙선 침범 사고에 해당해 형사 처벌 대상이라고 판단했다. 1심은 유죄, 2심은 공소기각했으나 대법원은 중앙선 침범 행위가 사고의 직접 원인이라고 보고 사건을 원심으로 돌려보냈다.

전북경찰청이 야간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신발 부착형 LED 안전등을 보급하는 '발빛 프로젝트'를 전국 최초로 시작한다. 이 프로젝트는 어두운 색 옷을 입은 보행자나 자전거 운전자의 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서 50대 여성이 몰던 SUV가 후진 중 70대 남성 보행자를 치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 미숙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