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작극 알았다면 보수 단일화 노력 필요 없어"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부산시장 선거 출마했던 정이한 전 후보의 '피습 자작극' 혐의와 관련해 국민의힘 공작 가능성을 제기하자, 국민의힘 박형준 전 후보 측이 근거 없는 음모론이라며 반발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부산시장 선거 출마했던 정이한 전 후보의 '피습 자작극' 혐의와 관련해 국민의힘 공작 가능성을 제기하자, 국민의힘 박형준 전 후보 측이 근거 없는 음모론이라며 반발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경찰이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전 후보 테러 자작극'을 알고 있었다는 보도에 대해 경찰 지휘부를 직권남용, 직무유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경찰이 선거에 부당 개입해 보수표 분열을 통해 전재수 후보 당선을 도왔다고 주장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경찰이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 테러 자작극'을 지방선거 이전에 인지했다는 보도에 대해 경찰과 개혁신당이 언제 사실을 알았는지 밝힐 것을 촉구했다. 한 의원은 자작극 사실을 알았다면 선거 결과가 바뀌었을 수 있으며, 부산 시민들의 참정권이 침해되었다고 주장했다.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였던 정의한 전 후보의 '음료수 투척 자작극 의혹'이 과거 학력 위조 논란과 캠프 인사 문제로 번지고 있다. 정 전 후보는 미국 고교 졸업 후 부산 A고교 편입 과정에서 학생부 허위 기재 논란에 휩싸였고, 부친 병원 직원 공천 및 캠프 관계자 취업 등도 도마 위에 올랐다.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였던 정이한 전 개혁신당 후보가 '피습 자작극'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음료 투척 사건이 자작극으로 의심받으면서 공무집행방해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적용 가능성이 제기된다.

부산시의회 의원이 6·3 부산시장 선거 무효 소청을 제기했다. 투표용지 부족, 중복 배부, 훼손 등 관리 부실로 선거 공정성과 신뢰성이 훼손되었다고 주장하며 국정조사 및 특별검사 임명을 촉구했다.

Jeon Jae-soo, former Minister of Oceans and Fisheries, has been elected mayor of Busan, marking the Democratic Party's first victory in the city in eight years. Despite past controversies and electoral setbacks, Jeon's "Maritime Capital" pledge resonated with voters, particularly in traditionally conservative areas.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6·3 부산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에게 패배한 후, "민선 8기 시정을 마무리하고 부산 시민으로 돌아가 부산 발전을 기원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선거 캠프에서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전 후보에게 축하의 뜻을 표했다.

부산시장 선거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전재수와 국민의힘 박형준이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부산 방문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내뱃났다.

Busan mayoral candidates Jeon Jae-soo (Democratic Party), Park Hyeong-joon (People Power Party), and Jeong Yi-han (New Reform Party) are fiercely competing with pledges for the city's future. Jeon emphasizes completing a 'Maritime Capital,' Park aims for a 'World-Class City,' and Jeong focuses on 'Bringing Youth Back to Busan.'

Busan mayoral candidates Jeon Jae-soo (Democratic Party) and Park Hyung-joon (People Power Party) engaged in a heated debate, clashing over campaign pledges and criticizing each other's policies and past actions. The debate was marked by sharp exchanges and accusations.

Busan mayoral candidate Park Hyung-joon criticized Democratic Party candidates Jeon Jae-soo and Ha Jung-woo, accusing them of using 'frame politics' instead of rational debate and tr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