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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장관 "선비핵화 관성 벗어나 평화체제 논의 시작해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6일 "선(先)비핵화" 관성을 벗어나 북한 비핵화 전이라도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북미 대화가 4자 대화로 이어져 평화체제 구축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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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정치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6일 "선(先)비핵화" 관성을 벗어나 북한 비핵화 전이라도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북미 대화가 4자 대화로 이어져 평화체제 구축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북핵 문제에 대해 '중단'이 시급하며, 국방백서의 '북한=적' 표현 유지 여부는 NSC에서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의 소원' 노래를 교과서에 복원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북핵 문제에 대해 '중단'이 시급하며 동결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방백서의 '북한=적' 표현 유지 여부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논의될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북핵 문제에 대한 한국의 "단계적 접근법"을 설명하며, 핵물질 추가 생산 및 반출 중단, ICBM 개발 중단 등을 제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나의 방법일 수 있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