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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 500회 공 진동·선수 관절 29곳 실시간 추적, 오심 줄였지만 시스템 의존·사이버보안은 새 과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AI 기반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시스템(SAOT)이 완전체로 등장, 오프사이드 판정 오심을 크게 줄였다. 선수 29개 관절을 초당 500회 추적하고, 스마트볼이 진동과 가속도 변화를 실시간 전송해 AI가 판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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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AI 기반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시스템(SAOT)이 완전체로 등장, 오프사이드 판정 오심을 크게 줄였다. 선수 29개 관절을 초당 500회 추적하고, 스마트볼이 진동과 가속도 변화를 실시간 전송해 AI가 판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블룸버그는 일본이 AI 기반 사이버 공격의 최대 표적이 되고 있으며, 이는 19세기 흑선 사건에 버금가는 국가적 위기라고 지적했다. 일본 기업 대상 사이버 공격의 22.4%가 일본에서 발생했으며, 노후화된 인프라와 인력 부족이 원인으로 꼽힌다. 일본은 미국과 협상해 AI 보안 기술 지원을 받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보안관제센터를 방문해 2026년 상반기 금융권 블라인드 모의해킹 훈련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 원장은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영진의 적극적인 역량 강화와 예산·인력 확충을 당부했다.

한국인공지능산업법학회와 사이버보안신기술융합학회가 7월 13일 서울 동국대에서 '인공지능과 사이버보안'을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AI 거버넌스, AI융합드론·로봇 보안, 신진연구자 논문 발표 등 세션이 진행된다.

SK텔레콤이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의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체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아시아 통신사 최초로 합류했다. 이를 통해 AI 보안 취약점 탐지 AI 모델 '미토스'에 대한 조기 접근 권한을 얻고, 최신 보안 정보를 공유받아 AI 및 통신 인프라 보안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