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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권 수주…대우건설 꺾고 1.3조원 규모 사업권 확보
롯데건설이 총공사비 1조3천628억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조합원 투표에서 대우건설을 제치고 72.4%의 찬성률로 최종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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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롯데건설이 총공사비 1조3천628억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조합원 투표에서 대우건설을 제치고 72.4%의 찬성률로 최종 확정됐다.

서울 성동구가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 재입찰 과정에서 롯데건설의 최저 이주비 20억원 제안이 입찰 지침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조합은 자체 법률 검토 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성동구가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 재입찰 과정에서 롯데건설의 '최저 이주비 20억원' 제안이 입찰지침 위반에 해당한다는 법리 검토 결과를 조합에 회신했다. 경쟁사인 대우건설은 해당 제안이 조합원 담보가치를 초과하는 조건을 제시할 수 없다는 입찰지침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Daewoo E&C has paid its 50 billion won bid deposit for the Seongsu 4th district redevelopment project in Seoul, joining Lotte E&C in a two-way competition. The project, with a total construction cost of 1.36 trillion won, involves building 1,439 housing un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