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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13.7.2026KI-Zusammenfassung
광주 소매유통업체, 3분기 경기 '청신호' 기대…소비심리 위축 등 우려도
광주 소매유통업체들이 3분기 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기대감을 보였으나, 소비심리 위축과 비용 상승 등 경영 여건에 대한 우려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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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광주 소매유통업체들이 3분기 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기대감을 보였으나, 소비심리 위축과 비용 상승 등 경영 여건에 대한 우려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전산업 생산 증가와 서비스업 호조에도 불구하고 숙박·음식점업은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했다. 물가, 금리 상승으로 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하반기 소비심리 회복과 자영업자 여신 관리가 정책 운용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경북도가 소비심리 회복과 과수 농가 지원을 위해 전국 하나로마트 60곳에서 신비복숭아, 자두 등 여름과일을 최대 27% 할인 판매하는 특별전을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주요 여름과일 산지 조직이 참여해 96t의 과일을 판매할 예정이다.

흥국증권은 신세계의 2분기 호실적 전망과 긍정적 자산 효과, 소비 심리 회복 등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기존 57만원에서 93만원으로 63% 상향 조정했다. 또한, 밸류에이션 매력과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을 언급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강원지역 경제가 제조업 부진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회복세가 둔화했다. 4월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9.5% 감소했고, 수출도 8.4% 줄었다. 다만, 관광객 수는 5.8%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으나, 물가 상승 압력은 커졌다.

강원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5월 들어 107.5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8.2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최근 3년 내 최대 증가폭으로, 가계 수입 전망과 향후 경기 전망 개선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