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단골가게' 사업으로 강원 F&B 소상공인 지원
카카오가 강원 지역 식음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품 기획부터 판로 확대, 마케팅까지 지원하는 '단골가게' 사업을 시작한다. 10개 업체를 선정해 최대 1억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며, 상품 기획 컨설팅, 온라인 교육, 카카오 커머스 플랫폼 입점 등을 지원한다.

카카오가 강원 지역 식음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품 기획부터 판로 확대, 마케팅까지 지원하는 '단골가게' 사업을 시작한다. 10개 업체를 선정해 최대 1억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며, 상품 기획 컨설팅, 온라인 교육, 카카오 커머스 플랫폼 입점 등을 지원한다.

강원 삼척시는 연 매출 5억원 이하 소상공인의 삼척사랑카드 결제수수료(0.15%)를 전액 지원하는 사업을 8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이는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전재수 부산시장이 민선 9기 시정을 시작하며 시민과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점검하고 이동노동자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세계로 내일로 다시 뛰는 부산'을 기치로 민생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AI 빅데이터 교류 기반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카드·은행·마트 데이터로 상권 분석 및 맞춤형 경영 진단 모형 개발에 나선다.

대형마트 업주가 소상공인 지원 소비쿠폰 결제를 받기 위해 가족 명의로 가짜 사업자를 낸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정책 취지 왜곡을 지적했으나, 혐의 인정과 이익 규모를 참작했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경영난을 겪은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분할상환 사업의 5월 신청 건수가 3,073건으로 올해 최대치를 기록했다. 비수도권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문가들은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내수 부진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중기부는 사업 연장 여부를 검토 중이다.

SK텔레콤, 서울신용보증재단,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데이터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4개 기관은 유동 인구, 가맹점 매출, 상권 활성화 지수, 여·수신 데이터를 결합해 지역별 상권 변화와 자금 수요를 분석할 계획이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운영하는 데이터 기반 위기 소상공인 지원 모델이 제주 지역으로 확산한다. 서울신보는 제주신용보증재단과 AI 데이터 기반 위기징후 알람 모형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전국 소상공인 지원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선제 지원 체계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