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단체, 창원시 수돗물 냄새 물질 검출 관련 시 책임 주장
환경단체가 창원시 수돗물에서 냄새 유발 물질인 지오스민이 검출된 것에 대해 낙동강 원수 관리 부실과 정수 처리 문제점을 지적하며 창원시에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는 현재 불검출되고 있으며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단체가 창원시 수돗물에서 냄새 유발 물질인 지오스민이 검출된 것에 대해 낙동강 원수 관리 부실과 정수 처리 문제점을 지적하며 창원시에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는 현재 불검출되고 있으며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는 낙동강 조류 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도민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수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최적화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이 낙동강 칠서 및 물금·매리 지점의 조류경보를 '관심'에서 '경계'로 상향했다.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2주 연속 1만 개를 넘었으며, 창원시는 수돗물을 끓여 마실 것을 권고했다.

22일 오전 충북 옥천군 이원면 건진리에서 대형 상수도관이 파열되어 3천200여 가구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옥천군은 응급복구반을 투입하고 병물 3만여 병을 지원하며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경남 창원시는 낙동강 칠서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되고 남조류가 증가함에 따라 수돗물에서 흙냄새 등이 날 수 있다며 당분간 수돗물을 끓여 마실 것을 권고했다. 냄새 유발 물질인 지오스민은 인체에 무해하며 끓이면 쉽게 제거된다.

A water pipe rupture at a subway construction site in Giheung-gu, Yongin, has cut off water supply to approximately 20,000 households. Restoration work is underway, with emergency water supply provided by the city.

익산시 신흥동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되어 일대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고 수압이 저하되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시는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며 오늘 오후까지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