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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헐,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버디 눈앞에 두고 쿼드러플 보기 악몽
여자골프 세계랭킹 7위 찰리 헐이 스코틀랜드 오픈 1라운드 5번 홀에서 버디 기회를 쿼드러플 보기(9타)로 마무리하는 악몽을 겪었다. 헐은 그린 밖 러프로 공을 보내고 칩샷 실수를 반복하며 결국 공동 89위에 그쳐 컷 통과를 걱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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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세계랭킹 7위 찰리 헐이 스코틀랜드 오픈 1라운드 5번 홀에서 버디 기회를 쿼드러플 보기(9타)로 마무리하는 악몽을 겪었다. 헐은 그린 밖 러프로 공을 보내고 칩샷 실수를 반복하며 결국 공동 89위에 그쳐 컷 통과를 걱정하게 됐다.

유해란이 KPMG 여자 PGA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 7위에 올랐다. 윤이나는 준우승으로 17위, 김민솔은 KLPGA 시즌 3승으로 15위를 기록했다.

여자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이 총상금 1천300만 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25일 개막한다.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가 시즌 메이저 3승에 도전하며, 김효주, 김세영 등 한국 선수들도 우승을 노린다.

World No. 1 golfer Nelly Korda appeared at a US Women's Open press conference wearing a USA soccer jersey, citing patriotism ahead of the World Cup and her top ranking for the Solheim Cup.

골프다이제스트가 4일 개막하는 US여자오픈에서 넬리 코르다, 지노 티띠꾼 등과 함께 윤이나를 우승 후보 10명 중 한 명으로 꼽았다. 윤이나는 장타와 높은 그린 적중률을 강점으로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