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년 전 창원 택시기사 살해 무기징역 우즈벡인 재심 여부 10월 결정
17년 전 창원 택시기사 살해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우즈베키스탄 국적 보조로브 아크말씨의 재심 개시 여부가 10월 15일 결정된다. 창원지법은 8차 심문기일을 열고 심리를 종결했다.

17년 전 창원 택시기사 살해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우즈베키스탄 국적 보조로브 아크말씨의 재심 개시 여부가 10월 15일 결정된다. 창원지법은 8차 심문기일을 열고 심리를 종결했다.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협력업체 소속 우즈베키스탄 국적 노동자가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노동계가 현장 안전관리 부실과 외국인 노동자 안전대책 부재를 주장하며 고용노동부에 고발했다. 회사는 '특별 안전기간'을 선포하고 전사적인 안전 점검에 나섰다.

울산 동구는 신규 입국한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 근로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 쓰레기 배출, 주정차 단속 등 6개 분야에 대한 '슬기로운 동구 생활' 설명회를 열었다. 모든 교육 자료는 현지 언어로 제작하고 실시간 통역을 제공하여 이해도를 높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가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산하 전자기적합성센터와 전파 스펙트럼 이용·감시 협력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위성전파감시, 인재 육성, 국제회의 협력 등을 추진한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23년 만에 조지아를 국빈 방문해 양국 교역 규모를 1조5천억원대로 확대하고, 중국발 철도와 조지아 항구를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대사관 개설, 공동 투자펀드 설립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농촌진흥청은 우즈베키스탄 낙농 실증단지 운영을 통해 국내 기업의 수출 기반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실증 결과 우유 생산성과 번식 효율이 개선되었으며, 4개 제품이 현지 인허가를 받고 2개 제품은 8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차량을 훔쳐 무면허로 운전한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2일 충남 천안에서 1t 트럭을 훔쳐 인천까지 100km가량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어 교육 규모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으며, 한국어반을 운영하는 초·중등학교 수가 2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했다. 교육부는 중앙아시아 지역을 해외 한국어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중앙아시아 한국학교수협의회와 함께 '초국경 시대의 중앙아시아 한국학-상호이해와 지식의 공유'를 주제로 제14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11개국 150여 명이 참가해 한국학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중앙아시아 5개국 대학 83곳에서 4천여 명의 학생이 한국학 강좌를 수강 중이라는 조사 결과도 발표된다.

아제르바이잔과 우즈베키스탄이 금 및 핵심광물 공동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국 총리가 만나 계약을 체결했으며, 아제르바이잔 국영 광산업체와 우즈베키스탄 측이 금광을 공동 개발하고 넥솔 홀딩이 핵심광물 개발에 참여한다.

콜롬비아가 루이스 디아스의 멀티 공격포인트 활약에 힘입어 월드컵 데뷔전을 치른 우즈베키스탄을 3-1로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콜롬비아는 승점 3점으로 K조 선두로 나섰다.

행정안전부 장관이 인도와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공공행정 MOU 체결, 재난복원 국제기구 가입 의사 공식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협력 방안 논의 등을 진행한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에너지, 인프라, 핵심광물 등 다방면에 걸쳐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양국 외교차관은 제18차 정책협의회에서 9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Hyosung has donated to the NGO Good Neighbors to support descendants of Korean independence activists residing in Uzbekistan. The aid will provide customized support, including housing improvements and home appliances, to 13 households comprising 33 individuals.

Uzbekistan's largest retail chain, Korzinka, will open dedicated K-Food corners in its stores following an MOU with KOTRA and the South Korean Embassy. This initiative aims to expand the variety and sales of Korean food products in Central 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