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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1.7.2026KI-Zusammenfassung
월성 4호기서 중수 누설…원안위 조사 착수
경북 경주 월성원전 4호기에서 냉각재 중수가 누설되는 사건이 발생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누설된 중수는 약 208㎏으로 집계되었으며, 외부 누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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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월성원전 4호기에서 냉각재 중수가 누설되는 사건이 발생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누설된 중수는 약 208㎏으로 집계되었으며, 외부 누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장이 울산 코스모화학과 울산항만공사를 방문해 생활 주변 방사선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했다. 최 위원장은 천연방사성물질 처리체계를 점검하고 울산항 방사선 감시기 운영 현황을 보고받으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운전 중 검사를 통해 효율을 높이는 '상시 검사' 항목·방법 등을 보완하는 원자력안전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2027년부터 전 원전에 확대 적용될 예정이며, 안전성 강화와 원전 이용률 제고가 기대된다.

경기도 소재 방사선 발생장치 생산 허가기관인 A업체에서 작업자가 정밀 조정 작업 중 장치가 약 30초간 작동하여 피폭이 의심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과 함께 사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김성진 변호사가 한국원자력안전재단의 제4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김 이사장은 국민 안전 확보와 원자력·방사선 안전 규제 지원 기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