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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026KI-Zusammenfassung
신규 원전 부지 선정 소식에 원전주 주가 초반 강세...마감에 반납
한국수력원자력이 신규 원전 2기와 국내 첫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 건설 부지를 선정한 소식에 18일 원전 관련 주가가 초반 강세를 보였지만 마감에 대부분의 상승 폭을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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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한국수력원자력이 신규 원전 2기와 국내 첫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 건설 부지를 선정한 소식에 18일 원전 관련 주가가 초반 강세를 보였지만 마감에 대부분의 상승 폭을 반납했다.

경북 영덕군이 신규 대형 원전 2기 건설 부지로 확정됐다. 주민들은 산불 피해 복구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원전 유치를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일부 반대 의견도 존재한다.

울산 울주군이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최종 후보지 선정에서 탈락하자 아쉬움을 표하며, 향후 재도전을 포함한 대응 방향을 군민과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군의회도 지역의 좌절이 아닌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스웨덴이 40여년 만에 원전 부활을 추진하며 소형모듈원전(SMR) 공급업체로 영국 롤스로이스를 선정했다. 바텐팔은 링할스 원전 부지에 롤스로이스 SMR 3기를 건설할 계획이며, 이는 에너지 안보 확보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