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년간 예산 300% 늘었는데 자체 수입은 15% 증가…"모든 사업 원점 검토"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향후 4년간 4081억원의 재원 부족이 전망됨에 따라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의정부형 재정 혁신'을 선언했다. 예산은 3배 늘었으나 자체 수입은 15% 증가에 그쳤고 국·도비 분담비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향후 4년간 4081억원의 재원 부족이 전망됨에 따라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의정부형 재정 혁신'을 선언했다. 예산은 3배 늘었으나 자체 수입은 15% 증가에 그쳤고 국·도비 분담비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경기 의정부시의 한 중학교 검도부 코치가 지도 과정에서 선수단 학생을 죽도로 폭행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기상청은 22일 오후 파주 남부·동북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으며, 고양,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3시간 강우량 60㎜ 또는 12시간 110㎜ 이상 예상 시 발효되며, 계곡물 및 하천 범람에 유의해야 한다.

경기도 여성 인구가 10년간 8.1% 늘었으나 고령화로 생산연령인구 비중은 감소했으며, 이에 따라 여성 일자리 정책이 취업자 수 확대에서 지속 근로 및 경력 형성 중심으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는 제안이 나왔다.

경기 의정부시가 다음 달 중 흥선권역과 서울 광화문을 잇는 광역버스 1108번을 신설한다. 이 노선은 흥선권역에서 처음으로 운행되며, 2024년 9월 106번 버스 폐선 이후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장애인식개선 교육 강사로 중증장애인 6명을 임용했으며, 이들은 9월부터 도내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당사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여름방학을 맞아 14세 이상 20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동물 교감 및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는 치료 도우미견 교감, 보호 동물 공간 청소, 입양 홍보 카드 만들기 등에 참여하며,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15일 이천 서희청소년센터에서 5070세대를 위한 '5070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합니다. 풍부한 경험을 가진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며, 30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이력서 접수 대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이 2020년대 들어 처음으로 월 50건의 분만을 기록했다. 이는 출생률 증가와 고령 산모 증가로 고위험 임산부 집중치료실 가동 및 의료진 확충 등 병원 측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경기도는 10월 안성시에서 열리는 '제8회 경기 한우 고급육 평가대회' 참가 농가를 모집한다. 대회는 한우 품질 향상과 브랜드 가치 증진을 목표로 하며,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도드람 안성축산물공판장에서 진행된다.

경기도는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반려마루 여주'의 야외 놀이시설 콘텐츠를 '반려견 본능 존중'과 '반려가족의 쉼'을 테마로 개선하여 오는 11일부터 임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시설에는 후각탐험장, 물놀이장, 고강도 운동장 등이 포함되며, 향후 교감 프로그램 및 교육 콘텐츠도 확대할 예정이다.

경기도가 8일부터 이주민을 위한 통합 정보 플랫폼 '경기도 이주민 포털'을 정식 운영한다. 이 포털은 생활, 행정, 고용 등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AI 챗봇과 다국어 번역 기능으로 한국어 미숙 이주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경기도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재난 예방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1억 2천500만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노후 교량 등 구조물 주변 도로의 포장 상태를 조사하여 재난 징후를 선제적으로 파악할 예정입니다.

의정부시는 민락2 공공주택지구와 고산 공공주택지구를 잇는 길이 1.1km, 폭 20m 규모의 도로 건설 사업을 내년 말 착공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870억원 규모로, 국비와 광역교통개선대책비를 확보했으며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 결과 B/C 0.6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권 보호를 위해 170명 규모의 지방노동감독관 충원 절차에 착수했다. 이는 추미애 지사의 공약 이행 및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로, 2027년 상반기부터 현장 노동 감독을 시작할 계획이다.

마트 업주 A씨가 근로자 19명의 임금 8천200만원과 정육 코너 보증금 3천만원을 체불하고 '실제 업주가 아니다'며 수사를 지연시켰다. 검찰의 보완수사로 혐의가 입증되어 기소됐고, 결국 실형을 선고받아 법정구속됐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취임 후 첫 결재로 지역화폐 '의정부사랑카드' 발행 확대를 승인하며 경제 활력 도시 조성을 약속했다. 월 구매 한도와 충전 혜택이 상향될 예정이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이주노동자 고용 우수 중소기업 15곳을 '행복일터'로 선정하고 복지시설 개선비를 지원한다. 이 제도는 이주노동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해 전국 최초로 추진되어 고용노동부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가수 싸이가 27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여름 대표 콘서트 '싸이흠뻑쇼 썸머스웨그2026' 개막 공연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싸이는 히트곡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와 대형 물대포, 화려한 게스트 등으로 관객들을 흠뻑 즐기게 했다.

모텔에서 아기를 출산한 뒤 세면대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친모가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미필적 고의를 인정하며 피해자가 이름도 없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기 의정부시 민선 9기 인수위원회가 민락~고산 연결도로 건설 등 수백억~수천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투자사업을 전면 재점검하기로 했다. 재정 상황 악화로 가용 재원 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사업 재검토가 불가피하다는 판단이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에 교육감 선거를 포함해 달라고 요청했다. 개표 결과 오류가 투표용지 부족보다 심각한 문제이며, 선관위의 전수 조사 발표를 신뢰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80대 부부가 보이스피싱 사기에 속아 전 재산 15억원을 잃을 뻔했으나, 경찰의 신속한 개입으로 피해를 막았다. 경찰은 악성 앱 설치 및 가짜 사이트 접속을 통해 범죄에 연루된 것처럼 속인 사기범들의 수법을 파악하고 계좌 지급 정지 조치를 취했다.

경기 의정부시의 '의정부경전철 시간대별 혼잡지수 데이터 개방'이 행정안전부 평가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이 데이터는 교통 혼잡 분석, 시민 안전, 경전철 운영 효율화 등에 활용될 수 있으며,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데이터를 추가 발굴·개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