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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17.06.2026KI-Zusammenfassung
한양증권, 중앙그룹 익스포저 840억 중 연내 87% 회수 전망
한양증권은 회생 절차를 개시한 중앙그룹 계열사에 대한 840억원 규모 익스포저 중 연내 약 87%인 731억원을 회수하고, 잔여 금액은 내년 2월까지 모두 회수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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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한양증권은 회생 절차를 개시한 중앙그룹 계열사에 대한 840억원 규모 익스포저 중 연내 약 87%인 731억원을 회수하고, 잔여 금액은 내년 2월까지 모두 회수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17일 밝혔다.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가 회생 절차를 개시하면서 한양증권의 익스포저 부담이 커졌다는 우려로 주가가 11% 넘게 급락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한양증권의 중앙그룹 관련 익스포저가 약 840억원으로 자기자본의 1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가 회생 절차를 개시하면서 한양증권의 익스포저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한양증권의 중앙그룹 관련 익스포저는 약 840억원으로 자기자본의 13%에 달한다.

회생 절차를 개시한 중앙그룹 계열사 5곳의 금융권 신용공여 익스포저가 약 8천억원 수준으로 파악됐다. 나이스신용평가는 8개 사에 대한 익스포저가 1조3천억원이며, 이 중 은행업권이 8천329억원으로 가장 많다고 분석했다.

회생 절차를 개시한 중앙그룹 계열사 5곳의 금융권 신용공여 익스포저가 약 8천억원 수준이며, 한양증권의 총자산 및 자본 대비 익스포저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가는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의 총차입금이 3조원에 달하며 추가 크레딧 이벤트 가능성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