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인권위, 130일 넘게 독방 구금한 구치소에 재발 방지책 권고
국가인권위원회는 수용자를 130일 넘게 독방에 구금한 서울 소재 구치소에 인권침해 재발 방지책 마련을 권고했다. 조사수용과 금치가 9차례 연달아 이어지며 131일간 징벌적 독방 구금이 지속된 점을 지적하며, 수용자도 기본적 권리와 신체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수용자를 130일 넘게 독방에 구금한 서울 소재 구치소에 인권침해 재발 방지책 마련을 권고했다. 조사수용과 금치가 9차례 연달아 이어지며 131일간 징벌적 독방 구금이 지속된 점을 지적하며, 수용자도 기본적 권리와 신체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인권위원회 과장급 간부들이 안창호 위원장의 행보에 반발하며 보직 반납을 잇따라 선언하고 있다. 권혁장 기획재정담당관은 위원장의 거취 결단을 촉구하며 보직 반납 의사를 밝혔고, 윤채완 서기관도 안 위원장 아래서 보직을 맡지 않겠다고 했다. 앞서 김재석 군인권보호총괄과장과 박광우 차별시정총괄과장도 보직 반납을 선언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정신의료기관이 보호의무자 1명 동의만으로 정신질환자를 재입원시킨 것은 인권침해라며 병원장에게 시정을 권고했다. 진정인은 1개월 이상 다른 병원에서 치료받은 경우 퇴원 처리 후 재입원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가인권위원회 기획재정담당관이 안창호 위원장의 행보에 반대하며 세 번째로 보직 반납을 선언했다. 권혁장 담당관은 위원장이 인권위 독립성과 존재 가치를 저버렸다고 비판하며 거취 결단을 촉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송두환 전 국가인권위원장을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신임 상임위원으로 임명했다. 송 위원장은 차기 특조위원장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시민대책회의는 진상규명 과제 집중 조사를 기대하며 조사 기간 연장 필요성을 제기했다.

국가인권위원회 과장급 간부들이 안창호 인권위원장의 행보에 반대하며 보직 반납을 이어가고 있다. 박광우 차별시정총괄과장이 두 번째로 보직 반납을 선언하며 위원장의 거취 결단을 촉구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외국인 보호시설에 수용된 외국인이 외부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법무부 장관에게 권고했다. 이는 발가락, 손가락, 무릎 부상으로 수술이 필요함에도 적절한 조치를 받지 못했다는 진정이 접수된 데 따른 조치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세계 난민의 날'을 앞두고 공항 출국 대기실에서 장기간 머무는 난민 신청자들의 기본적인 처우 보장을 촉구했다. 식사, 수면, 위생, 의료 등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개선을 요구하며, 장기 체류자를 위한 별도 시설 마련과 법률 정비를 제안했다.

국가인권위, 군 장병 중 채식주의자, 종교식 섭취자, 알레르기 보유자 등 급식소수자의 권리 보장을 강화하라고 국방부 장관에게 권고했다. 대체급식 지원 미흡 및 관련 법규 미비점을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은 '국제 혐오표현 반대의 날'을 맞아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혐오표현 규제를 위해 법제, 교육, 행정 등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 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그는 표현의 자유가 차별 정당화의 근거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레이블 차가원 대표가 경찰 수사 과정에서 인권 침해를 당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차 대표 측은 수사관들이 조서 열람 시 진술 수정을 거부하고 변호인의 조력을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공연장에 휠체어석을 설치하지 않은 공연 주최사 대표에게 시정을 권고했다. 진정인은 휠체어 이용자와 함께 공연 관람을 시도했으나 주최 측이 휠체어석을 제공하지 않아 진정을 제기했다.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 후보추천위원회가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이한별 비상임위원의 후임 후보 3명을 대통령에게 추천했다. 추천된 후보는 김민문정 전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박옥순 장애와인권 발바닥행동 대표, 이한결 경기우리도 대표이사다.

국가인권위원회가 경찰의 임산부 피의자 대상 장시간 심야조사를 인권침해로 판단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권고했다. 피의자는 조사 다음 날 유산했으며, 인권위는 형식적 동의가 수사준칙을 형해화한다고 지적했다.

국가인권위원장이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노인을 권리의 주체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하며, 곁에 있는 사람을 살피는 관심과 돌봄 종사자의 권익 신장이 노인학대 예방에 중요하다고 밝혔다.

서울퀴어퍼레이드에서 인권위 공식 부스 설치가 무산됐다. 안창호 인권위원장이 퀴어퍼레이드와 기독교 단체의 맞불집회에 모두 불참하기로 한 것이 이유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은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선거 관리 체계의 철저한 조사와 개선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이 사태가 국민의 참정권과 선거 관리 체계에 대한 신뢰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평했다.

국가인권위는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방송통신위원장이 장애인 참정권 보장 권고 일부를 수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점자형 선거공보 면수 제한 철폐 및 발달장애인 투표보조인 지원 권고를 거부했고, 방미통위는 공영방송 선거방송 수어통역사 2명 이상 투입 권고에 신중한 검토를 이유로 사실상 거부했다.

국가인권위는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장애인 참정권 보장 권고 일부를 수용하지 않은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인권위는 선관위에 점자형 선거공보 면수 제한 폐지 및 내용 동일화, 발달장애인 투표보조인 지원을 권고했으나 선관위는 불가 입장을 밝혔다. 방미통위는 공영방송 선거방송에 수어통역사 2명 이상 투입 권고를 신중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The National Human Rights Commission will participate in the Seoul Queer Culture Festival and the opposing "Holy Barrier National Convention." Chairperson Ahn Chang-ho stated the commission will monitor for hate speech and prevent clashes, aiming for human rights advancement and national unity.

국가인권위원회는 안전을 이유로 발달장애 아동의 학생승마체험 참여를 제한한 것은 차별이라고 판단했다. 인권위는 해당 승마장 대표에게 직원 교육과 재발 방지 방침 마련을 권고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는 관련 지침 마련을 의견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