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국어원 신임 원장에 이관규 고려대 교수 임명
국립국어원 신임 원장에 이관규 고려대 국어교육과 교수가 임명되었습니다. 임기는 2년이며, 최최휘영 장관은 이 교수의 전문성이 국민 언어생활 편의 증진과 언어 주권 강국 도약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국립국어원 신임 원장에 이관규 고려대 국어교육과 교수가 임명되었습니다. 임기는 2년이며, 최최휘영 장관은 이 교수의 전문성이 국민 언어생활 편의 증진과 언어 주권 강국 도약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인사혁신처는 2026년도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경력경쟁 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49명을 발표했다. 지체장애인이 1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들은 11개 중앙행정기관에 채용되어 다양한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인사혁신처는 국립현대미술관장, 국가데이터연구원장 등 11개 개방형 직위에 대한 공개 모집을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13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사혁신처는 2026년도 국가공무원 5급 조기승진제 시행 계획을 공고하고 100명을 선발한다. 6급 공무원에게 재직 기간과 직렬 제한 없이 응시 자격을 부여하며, 일반정책 90명, 첨단과학 기술 10명을 뽑는다.

인사혁신처는 올해 국가공무원 민간경력자 5·7급 채용시험 경쟁률이 18대 1로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원자는 늘었지만 선발 인원도 함께 늘어난 결과다. 7급 박물관 학예연구사 분야가 132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사혁신처는 2026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에 3,718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발표했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9.7세이며, 20대가 60%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최종 합격자는 19일부터 22일까지 채용 후보자로 등록해야 한다.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은 이재명 정부의 인사 원칙이 능력, 성과, 전문성임을 강조하며, 국민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만드는 실천가를 바람직한 공직자로 꼽았다. 그는 신상필벌을 분명히 하는 공직 사회를 만들고,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및 지원 강화, 5급 조기 승진제 도입 등을 통해 공직 여건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22일 오후 인사혁신처, 서울대와 함께 적극행정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행정기관 및 학계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적극행정 활성화 및 인사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