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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인종차별 제스처 당한 인플루언서 이노냥 한국-멕시코전 초청
인플루언서 이노냥이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체코전에서 겪은 인종차별 사건과 관련하여 FIFA로부터 한국-멕시코전에 초청받았다. FIFA는 '세계 혐오 표현 대응의 날'에 맞춰 존중과 포용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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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인플루언서 이노냥이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체코전에서 겪은 인종차별 사건과 관련하여 FIFA로부터 한국-멕시코전에 초청받았다. FIFA는 '세계 혐오 표현 대응의 날'에 맞춰 존중과 포용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FIFA는 독일-퀴라소전 VAR 심판 숀 에번스가 인종차별적 'OK' 손동작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의도적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결론 내렸다. 에번스 심판은 무의식적 행동이었다고 해명했다.

멕시코 남성이 한국 축구대표팀 응원 여성 인플루언서에게 인종차별적인 '눈 찢기' 제스처를 취한 사건으로 논란이 일자, 해당 남성이 협회장직에서 물러나고 사과했다. 그는 인플루언서와 한국인 공동체에 진심으로 사과하며 개인적인 행동임을 강조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 경기장에서 발생한 멕시코 팬의 아시아인 비하 인종차별 행위에 대해 공개 사과를 촉구했다. 해당 팬은 눈을 찢는 제스처를 했으며, 멕시코 현지 매체는 그를 토목공학회장으로 특정해 보도했다.

영국 북아일랜드에서 반이민 폭동 이후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 벨파스트와 런던데리에서 수천 명이 참가했으며, 정치인과 노조 관계자들도 참여해 '인종차별은 우리 도시에 설 자리가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