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싱가포르 FTA 개선 2차 공식 협상 서울서 개최
한국과 싱가포르가 2006년 발효된 자유무역협정(FTA) 개선을 위한 2차 공식 협상을 7~8일 서울에서 개최한다. 양국은 공급망, 그린경제, 항공 MRO 등 신통상 분야 협력을 증진할 예정이다.

한국과 싱가포르가 2006년 발효된 자유무역협정(FTA) 개선을 위한 2차 공식 협상을 7~8일 서울에서 개최한다. 양국은 공급망, 그린경제, 항공 MRO 등 신통상 분야 협력을 증진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FTA 이행으로 가격이 하락한 염소 고기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직불금 신청을 31일까지 받는다. 지원 대상은 2014년 12월 12일 이전부터 염소 고기를 생산해 온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며, 12월에 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충남도가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으로 어려움을 겪는 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지난해 도축·판매한 염소를 기준으로 지급되며, 신청은 다음 달 3일까지 가능하다.

카를로스 마르티네스 과테말라 외교장관은 한-중미 FTA 가입 시 무역 규모 확대와 한국의 직접 투자 증가를 기대하며, 과테말라의 국내 절차가 완료되어 다른 가입국의 절차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 기업의 과테말라 투자 확대를 위해 행정 절차 개선과 반부패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과 중국은 22일부터 26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제15차 자유무역협정(FTA) 후속협상을 진행한다. 양국 대표단은 서비스, 투자, 금융 분야의 협정문 합의와 시장 개방에서 실질적 성과 도출을 목표로 한다.

인도와 영국이 3년 넘게 협상한 자유무역협정(FTA)을 다음 달 15일 발효하기로 합의했다. 모디 인도 총리는 이를 "역사적 이정표"라 칭하며 양국 무역·투자 촉진을 기대했다.

아르헨티나가 하비에르 밀레이 정부의 시장 개방 정책에 따라 아시아·태평양 지역 자유무역협정인 CPTPP 가입을 추진한다. 파블로 키르노 외교장관은 3일 프랑스 파리에서 공식 가입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