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litik
23.7.2026KI-Zusammenfassung
복지부 소관 장애인복지법 등 국회 본회의 통과
국회는 장애인 학대 미신고 시 과태료 상한을 300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올리는 장애인복지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의료인, 교사 등 신고 의무자의 경각심을 높여 학대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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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정치1 Min. Lesezeit

국회는 장애인 학대 미신고 시 과태료 상한을 300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올리는 장애인복지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의료인, 교사 등 신고 의무자의 경각심을 높여 학대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인가 복지시설 전 대표 A씨가 경계선지능인 피해자들을 상대로 폭행과 강제추행 등을 일삼은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죄질이 불량하고 장애인 복지 신뢰를 훼손했다고 밝혔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제1회 '장애인 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장애인 연금 지급 대상 확대 및 일자리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장애인단체는 지급 대상 확대를 요구했으며, 박 장관은 예산 반영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서울시, 서울경찰청, 서울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장애인 학대 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2일 '장애인 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정보 공유, 홍보, 교육 등 협력 강화에 나선다.

충북도가 올해 처음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을 앞두고 19일 도청과 청주 성안길 일원에서 장애인 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학대는 멈추고, 권리는 지키고'를 주제로 캠페인을 벌이고 학대 근절 공동선언문을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