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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캄보디아 기반 사기 조직 프린스 그룹 추가 제재
미국 재무부가 캄보디아 기반의 기업형 사기 조직 프린스 그룹에 대해 추가 제재를 단행했다. 이번 제재는 조직 지도부, 투자자, 위장 회사 등 개인 9명과 기관 26곳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캄보디아 금융 대기업 후이원 그룹을 제재 명단에 포함시켜 자금 세탁 경로를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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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미국 재무부가 캄보디아 기반의 기업형 사기 조직 프린스 그룹에 대해 추가 제재를 단행했다. 이번 제재는 조직 지도부, 투자자, 위장 회사 등 개인 9명과 기관 26곳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캄보디아 금융 대기업 후이원 그룹을 제재 명단에 포함시켜 자금 세탁 경로를 차단했다.

미국 재무부 장관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약속과 IAEA 사찰단 재입국 허용을 조건으로 원유 생산·판매·배송 관련 제재를 60일간 추가 면제한다고 밝혔다. JD 밴스 부통령은 핵사찰단 활동 개시가 이번 주 중으로 예정돼 있다고 덧붙였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가나 재무부 차관 및 국세청장과 만나 한국 기업의 세정 지원과 고액 체납자의 해외 은닉 재산 징수 공조를 논의했다. 양국은 전자세정 등 분야에서 실무자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미국 재무부는 4일(현지시간)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과 배우자, 라울 카스트로 전 대통령의 아들·손자 등을 제재 대상에 포함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제재가 정권 붕괴 목적이 아니라 쿠바가 잘 운영되는 국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