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청 청사 공사에 950억 투입, 지방채 4천360억 발행... 민생 회복 재정 여력 축소 비판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충북도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도청 청사 공사에 950억원을 투입하고, 지방채 4천360억원을 발행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도청 청사 공사 비용은 민선 7기 때보다 48배 증가한 금액으로, '3고 위기' 속 민생 회복에 필요한 재정 여력을 축소했다고 지적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충북도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도청 청사 공사에 950억원을 투입하고, 지방채 4천360억원을 발행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도청 청사 공사 비용은 민선 7기 때보다 48배 증가한 금액으로, '3고 위기' 속 민생 회복에 필요한 재정 여력을 축소했다고 지적했다.

충북도와 청주시가 육거리종합시장과 성안길상점가를 각각 '체류형 K-컬처 관광시장'과 '디저트 성지'로 육성하는 등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내년까지 각각 30억원과 40억원을 투입하며, 소나무길상권도 문화상권으로 육성한다.

충북도교육청이 교원 행정업무 부담을 줄여 교육활동에 집중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책임교사 수업시수 경감, 초등 수업지원강사 및 짝꿍도우미 운영 등이 포함된다.

국립극단은 연극 '갈매기'를, 서울시향은 장애·비장애 연주자가 함께하는 '행복한 음악회'를, 롯데콘서트홀은 오르간과 샌드아트 공연을 선보인다. 각 공연은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진행된다.

충북도는 22일 제천시 고암동에 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 신청사 준공식을 열었다. 새 청사는 가축질병 진단과 축산물 검사 공간을 분리해 교차 오염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였다. 최신 시설과 장비로 신속한 진단과 안전한 축산물 유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임기 마지막 확대간부회의에서 지난 4년간의 도정 경험을 돌아보며 도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 지사는 오송 참사의 아픔을 언급하며 어려움 속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도민의 가르침 덕분이라고 밝혔다.

충북도지사 당선인이 도의 열악한 재정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취임 후 '재정정상화위원회'를 가동한다. 기존 부채 외 사업성 예산 부적절 집행 다수 확인, 방만 운영 지적하며 김영환 지사와의 만남 재요청.

충북도가 4년간 추진해 온 중부권 최초 국제학교 설립 사업이 민간자본 유치 실패로 좌초 위기에 놓였다. 김영환 지사의 공약 사업으로 분류된 이 사업은 민간 투자자를 찾지 못해 부지 확정조차 못 했으며, 신임 도지사 당선인의 인수위 검증 대상에 올라 미래가 더욱 불투명해졌다.

충북도는 청주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에 앞서 도내 기업의 이용 수요와 과제 발굴, 활용 활성화를 위해 '산업체 방사광가속기 활용 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중소·중견기업 대상 맞춤형 컨설팅, 빔라인 실험 연계 등을 지원한다.

충북도가 올해 처음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을 앞두고 19일 도청과 청주 성안길 일원에서 장애인 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학대는 멈추고, 권리는 지키고'를 주제로 캠페인을 벌이고 학대 근절 공동선언문을 선포했다.

충북도는 기후위기에 따른 물 부족과 홍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수자원 관리계획'을 수립했다. 2035년 연간 6천34만㎡ 물 부족이 예상되며, 특히 청주시가 91.3%를 차지할 전망이다. 도는 대청댐 급수체계 조정, 광역상수도 개발, 대체 수원 개발 등으로 용수 확보를 강화하고, 하천 제방 정비, 저류지 설치 등으로 홍수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가 이상식 의원이 발의한 '충북도명예연구소 운영 조례 전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2003년 제정된 명예연구소 제도는 2018년 이후 실적 부진으로 유명무실해졌으며, 개정안은 성과 평가, 인센티브 도입, 일몰제 등을 통해 제도를 활성화하고 실효성을 재검토한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임기 막판 제주도 연찬회를 계획했으나, 낙선 의원 5명만 참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혈세 낭비 및 시기 부적절성 논란이 일어 결국 취소했다. 당초 현장 방문 및 벤치마킹 목적이었으나, 재선 의원들의 불참으로 설득력을 잃었다.

충북장애인부모연대 회원 200여명이 17일 충북도청 앞에서 장애인 자립 지원 정책 확대를 촉구하는 오체투지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의료·재활 인프라 구축, 주거 지원 체계 마련, 공공 일자리 확충, 최중증 장애인 돌봄 안전망 구축 등을 요구했다.

충북도교육청이 급식종사자 2,142명을 대상으로 2차 폐암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폐암 종양표지자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검진이 필요한 대상자나 희망자를 대상으로 8월 31일까지 저선량 흉부 CT 촬영을 진행하며, 폐암 의심 판정 시 정밀검진비를 지원한다.

충북도의회는 16일 상임위원회 업무를 기능 중심으로 재편하는 내용의 '충북도의회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개정 조례는 다음 달 1일 제13대 도의회 출범과 함께 시행된다.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실패한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선거 절차상의 중대한 하자를 이유로 선거 결과 무효를 주장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소청장을 제출했다. 김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젊은이들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최소한의 의무라고 밝히며, 음성군 투표소의 이중 서명, 청주시 투표소의 명부 누락, 단양 투표소의 용지 부족 사태 등을 문제 삼았다.

충북도의회에서 중단됐던 청주 오송참사 추모조형물 설치가 민주당이 다수당이 된 13대 의회 출범과 함께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민주당 초선·재선 의원들은 추모공간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밝혔고, 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인도 협조를 약속했다.

충북도교육청은 교육통합 플랫폼 '다채움'과 교육도서관 전자책 서비스를 연동해 도내 학생들이 8만9천여 권의 전자책을 포함한 9만1천여 점의 전자자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충북여성연대가 충북도지사 및 청주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여성 비율이 낮다고 지적하며, 여성 비율을 40% 이상으로 확대하고 관련 정책기구를 설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충북도의회 이정태 당선인이 "도의회를 대한민국 최초의 정책의회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그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문제 해결을 위해 의회가 미래를 연구하고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메트로폴리탄 충북'을 미래 비전으로 제시했다.

충북도 도로관리사업소가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도내 지방도와 위임국도의 노후 포장 및 파손 구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28억원을 투입해 도로 내구성을 높이고, 8억원을 들여 포트홀 등 소규모 파손 구간을 긴급 보수한다.

충북도는 다음 달 14일 청주오스코에서 '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스 2026'을 개최한다. 국내외 이차전지 전문가들이 모여 K-배터리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주요 기업 기술 리더들이 참여한다.

충북도가 직원 복지 증진을 위해 특별휴가 신설과 가족돌봄 범위를 확대하는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추진한다. '카네이션 휴가'와 '자기사랑 휴가'가 신설되고, 육아휴직 자녀 연령이 확대되며 부부 공무원 양육휴가 일수도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