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특례시 지정 도전…행정통계서 주요 도시와 어깨 나란히
청주시가 특례시 지정을 목표로 수원, 고양 등 10개 주요 도시와 행정통계를 비교한 결과, 인구 7위, 면적 1위, 재정 규모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수출액, 무역수지, 청년고용률 등 산업·경제 지표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청주시가 특례시 지정을 목표로 수원, 고양 등 10개 주요 도시와 행정통계를 비교한 결과, 인구 7위, 면적 1위, 재정 규모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수출액, 무역수지, 청년고용률 등 산업·경제 지표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고양시는 내년 6월 시행될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신규 특례사무 19개 이양 준비에 착수했다. 시는 조례 정비, 인력 및 예산 확보, 경기도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 제도 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하며 시민 소통과 변화를 시정 구상으로 제시했다. 그는 '열린 고양 프로젝트'를 통해 시장실 이전, 직통 문자폰 개설, 시정 회의 생중계, 고양 고양이 캐릭터 부활,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재개방 등을 추진한다.

고양특례시장 당선자가 일산신도시 재건축 촉진을 위해 용적률을 350%로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는 다른 신도시보다 낮은 기준용적률을 개선하여 사업성을 높이고 정비 속도를 가속화하기 위함이다.

Goyang Mayor-elect Min Gyeong-seon has officially launched the 'Goyang Great Transition Preparation Committee' for the 9th civilian administration. The committee, led by Chairman Kim Dal-su and Vice Chairman Lee Seong-woo, will consist of 13 members operating in four divisions and two special divisions, focusing on policy review and deriving administrative tasks for a stable launch of the new administration.

South Korea's 9th simultaneous local elections saw historic firsts, including the first re-elected mayors in Yongin and Ansan, and three-term female leaders in Anseong and Gwacheon. A candidate in Siheung secured a win without opposition, becoming the youngest three-term mayor. Young women also made significant gains in provincial council elections.

국민의힘 강기윤 후보가 창원시장 선거에서 당선되며 15개월간의 시정 공백을 끝냈다. 강 후보는 보수 강세 지역에서 정권 심판론과 경제·일자리 키워드로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렸다.

Re-elected Suwon Mayor Lee Jae-joon of the Democratic Party pledged to focus on economic recovery and citizen welfare, promising to make Suwon a global hub for advanced science and research.

창원시장 선거를 하루 앞두고 각 후보들이 마지막 유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주당 송순호, 국민의힘 강기윤, 개혁신당 강명상, 무소속 박정임 후보는 2일 각자의 방식으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막판 총력전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