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강풍으로 시설물 피해 속출…한라산 탐방로 대부분 통제
제주 지역에 강풍으로 인해 나무 쓰러짐, 타워크레인 흔들림, 현수막 날림 등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한라산 7개 탐방로 중 5곳이 통제되었으며, 강풍주의보와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제주 지역에 강풍으로 인해 나무 쓰러짐, 타워크레인 흔들림, 현수막 날림 등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한라산 7개 탐방로 중 5곳이 통제되었으며, 강풍주의보와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제주도에 이틀간 150㎜ 이상의 비가 내린 가운데 20일에도 비와 강풍이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 제주 육상 전역에 강풍주의보,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제주 한라산 구상나무가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에 오히려 속이 빈 씨앗 비율이 높아지는 '자원 희석 효과'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후변화로 멸종위기에 처한 구상나무 보전 전략을 다각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제주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의 삼각봉∼정상 구간이 낙석방지시설 보수 공사로 인해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두 달간 통제됩니다. 이 기간에는 성판악 탐방로를 통해서만 정상 등반이 가능합니다.

Jeju's Hallasan National Park is showcasing a spectacular 'alpine garden' with pink mountain rhododendrons blooming from mid-May to mid-June. The flowers are currently at altitudes of 1,700m and are expected to peak around Sunjakjiwat on June 10th.

Jeju Island experienced over 200mm of rain in two days due to moisture from Typhoon Rose. Udo received an emergency alert for heavy downpours exceeding 50mm per hour. Heavy rain, strong winds, and high waves are expected to continue.

제주도 내 지역별 강수량 차이가 큰 가운데, 늦은 오후부터 비가 제주 전역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특히 밤사이 시간당 최대 50㎜의 폭우가 예상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신상범 제주환경연구센터 상임고문이 24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그는 경향신문·중앙일보 제주 주재기자로 활동하며 한라산 원시림 벌채와 케이블카 설치를 막는 등 제주 환경운동에 앞장섰다.

A seminar, exhibition, and workshop will be held on May 28th in Jeju to commemorate the 100th anniversary of the birth of Bu Jong-hyu, a pioneer in the study of Jeju's Hallasan and caves. The events will honor his discovery of Manjanggul cave and his research on Halla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