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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용사 헌신이 한미동맹의 토대…기억에서 사라지지 않게 해야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에서 6·25 전쟁 발발 76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강경화 대사는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한미 동맹의 토대가 되었으며, 북한의 위협에 맞서 동맹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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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에서 6·25 전쟁 발발 76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강경화 대사는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한미 동맹의 토대가 되었으며, 북한의 위협에 맞서 동맹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2026 한반도심포지엄에서 전문가들은 트럼프 2기 이후 미중 경쟁 심화 속 한국이 한미동맹 강화에 매몰되기보다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자율적 외교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북핵 문제와 관련해서도 선비핵화 관성에서 벗어나 관계 안정화와 평화체제 논의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한미우호 평화 콘퍼런스에서 축사를 통해 한미동맹이 한반도 평화·번영을 넘어 글로벌 복합위기를 해결하는 '글로벌 중추동맹'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국의 깊은 역사적 유대와 경제적 기여를 강조하며, 이번 콘퍼런스가 양국 유대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했다.

존 틸럴리 전 주한미군사령관은 미국 현충일인 25일 워싱턴DC 한국전참전기념공원에서 열린 헌화식에서 한미동맹 강화를 촉구했다. 그는 동맹이 취약하며 관리와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