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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SK슈가글라이더즈, 핸드볼 클럽 한일전서 나란히 우승
인천도시공사와 SK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클럽 한일전에서 일본 우승팀 브레이브 킹스 가리야와 가가와은행 지라솔을 꺾고 동반 우승했다. 이요셉 MVP, 장인익 감독은 수술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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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인천도시공사와 SK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클럽 한일전에서 일본 우승팀 브레이브 킹스 가리야와 가가와은행 지라솔을 꺾고 동반 우승했다. 이요셉 MVP, 장인익 감독은 수술 앞둬.

인천도시공사가 20일 열린 신한 슈퍼 쏠 2026 한일 핸드볼 클럽 슈퍼매치에서 일본 브레이브 킹스 가리야를 34-33으로 꺾고 우승 상금 500만원을 차지했다. MVP 이요셉이 11골 5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한국 핸드볼 최초로 부부 동반 우승을 달성한 박영준(인천도시공사)과 송해리(SK슈가글라이더즈)가 20일 열리는 신한 슈퍼 쏠 2026 한일 핸드볼 클럽 슈퍼매치에서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한다. 박영준은 일본 브레이브 킹스 가리야와, 송해리는 지라솔과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