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ck AI" 외친 칸 무대 뒤엔 AI 광고판… 한국 극장도 '모순'
칸 영화제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AI를 비판했지만, 후원사는 AI 기업이었다. 스티븐 소더버그는 AI를 활용했고 피터 잭슨은 디지털 부활을 시사했다. 한국에서는 정부 지원 AI 영화가 극장에서 상영되며, 제작비 절감이라는 경제 논리가 AI 활용을 부추기고 있다.

칸 영화제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AI를 비판했지만, 후원사는 AI 기업이었다. 스티븐 소더버그는 AI를 활용했고 피터 잭슨은 디지털 부활을 시사했다. 한국에서는 정부 지원 AI 영화가 극장에서 상영되며, 제작비 절감이라는 경제 논리가 AI 활용을 부추기고 있다.

K-엔터테크허브와 연세대학교는 30일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관광 유발 효과를 주제로 'K-컬처 익스플레인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또한 한국전파진흥협회와 AWS는 생성형 AI 인재 양성을 위한 'AWS AI 캠퍼스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한국과 유럽연합(EU)이 생성형 AI 시대 K-콘텐츠 보호를 위한 저작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에서 열린 '제3회 한-EU 저작권 라운드테이블' 등 관련 세미나에서 양측은 AI 관련 저작권 정책을 공유하고 국제 공조 방안을 모색했다.

K-엔터테크허브와 연세대학교가 30일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한국 관광 유발 효과를 주제로 'K-컬처 익스플레인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OTT 관광과 K-콘텐츠 경쟁력을 논의하고 해외 대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프랑스 K-콘텐츠 시청자의 83%가 넷플릭스를 통해 한국 작품을 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콘텐츠 확산은 식품, 뷰티 등 연관 산업 성장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며, 농심 유럽법인 매출 46% 증가 등 성과를 보였다.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이 K-콘텐츠 시장 400조원, 수출 1100억 달러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IP와 AI를 핵심 전략으로 삼아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비즈니스 거점을 활용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며 재원 확보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넷플릭스가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에서 K-콘텐츠의 성공 비결과 제작 기술을 공유하는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딜라이브는 일본 케이블TV와 공동 제작을 확대하며 지역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