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resumen
충북 보은군 회인면이 오토바이 동호인 축제 '제4회 휠러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라이더와 지역 주민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며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충북 보은군 회인면은 과거 오토바이 소음과 난폭운전으로 주민과 갈등을 겪었으나, 청년단체 주도로 라이더를 마을 안으로 끌어들이는 사업을 진행하며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변화했다. 이 지역은 탁 트인 경관과 도로 경사로 인해 '라이딩 성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충북 보은군 회인면이 '라이더 타운'으로 변신한 가운데 오토바이 동호인 축제가 열린다.
이 지역 청년단체인 ㈜회인은 이달 5∼7일 회인다목적광장에서 '제4회 휠러스 페스티벌'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이 행사는 휠러스 퍼레이드·뮤직 스테이지, 캠프파이어, 밸런스 바이크 챔피언(어린이 자전거 경주)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바이크 전시와 정비 코너 등이 운영되고, 지역 농특산물을 파는 로컬 프리마켓도 열린다.
소백산맥 능선인 피반령(해발 360m)과 수리티재(〃 321m)가 통과하는 이 지역은 탁 트인 경관과 구불구불한 도로의 경사가 주는 스릴 때문에 '라이딩 성지'로 인기 끄는 곳이다.
몇해 전만 해도 오토바이 소음과 난폭운전 때문에 주민과 갈등을 빚기도 했는데, ㈜회인 등 청년단체가 주축이 돼 라이더를 마을 안으로 끌어들이는 사업이 진행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청년들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2025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에 뽑혀 로컬푸드 매장인 '루트25', 바이크 장비 판매점인 '씨티100', 바이크 정비·보관시설인 '마굿간' 등을 갖추고, 굿즈 개발에도 나선 상태다.
보은군 관계자는 "조용하던 산골에 청년들이 들어와 라이더와 상생 모델을 만들면서 활력이 돌기 시작했다"며 "축제 역시 그런 차원에서 해마다 규모를 키워 열고 있다"고 설명했다.
Preguntas abiertas
- 축제의 예상 방문객 수는?
- 로컬브랜딩 사업의 구체적인 성과는?
- 향후 라이더와 주민 간의 지속적인 상생 방안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