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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농협, 지역농협 자율 합병 촉진 위해 지원금 대폭 확대
농협, 지역농협 자율 합병 촉진 위해 지원금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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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4 sa öncePolítica2 dk okumaSouth Korea

농협, 지역농협 자율 합병 촉진 위해 지원금 대폭 확대

En resumen

농협중앙회가 지역농협의 자율 합병을 촉진하기 위해 합병 지원금을 대폭 확대한다. 합병 시 소멸 조합당 500억원을 지원하고, 특별자금 지원 한도와 기간도 늘린다. 조합장 공로금 상향 및 재투표 비용 지원 확대도 포함된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농협중앙회는 지역농협의 자율 합병을 촉진하기 위해 합병 지원금 규모를 확대하는 개편안을 마련했다. 이는 경제사업 활성화와 지배구조 개편을 목표로 하는 2차 농협 개혁안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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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 기본자금 지원기준 개편…특별자금·조합장 공로금도 상향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농협중앙회는 지역농협의 자율 합병을 촉진하기 위해 조합 간 통합 시 지원하는 자금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농협은 최근 '합병 기본자금 지원 기준'을 개편해 합병 후 존속 조합에 지원금을 지급하던 방식을 합병으로 소멸하는 조합당 500억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기존에는 합병 후 존속 조합에 300억원을 지급하고 합병 참여 조합당 100억원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이었다.

예컨대 3개 조합 합병 시에는 600억원, 4개 조합 합병 때는 700억원을 지원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2개 조합이 합병하면 500억원을 지원하고, 3개 조합이 합병할 경우에는 1천억원, 4개 조합이 합병하면 1천500억원을 지원한다.

농협은 합병에 참여하는 조합이 많을수록 지원 규모를 확대해 여러 조합 간 광역 합병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농협은 자율 합병 특별자금 지원 한도를 기존 200억원에서 최대 300억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기간도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합병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조합장 기본공로금을 8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하고, 합병안 부결 시 재투표 비용 지원도 기존 1회에서 최대 2회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개혁추진단은 경제사업 활성화와 지배구조 개편을 핵심으로 하는 2차 농협 개혁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농협 관계자는 "이번 합병 자금 지원 개편안은 농협 차원에서 마련한 것으로 농식품부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Preguntas abiertas

  • 개편된 지원 기준의 구체적인 시행 시점은 언제인가?
  • 합병 지원금 확대가 실제 농협 합병률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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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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