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야후, 맛집 사이트 '다베로그' 인수전 본격 참전…종합 서비스 플랫폼 노린다
En resumen
라인야후가 연간 이용자 1억명 이상의 맛집 사이트 '다베로그'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미국 투자회사 베인 캐피털과 연계해 가카쿠닷컴에 6천700억엔을 제안했으며, 요식업 데이터를 활용해 생활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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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 qué importa
일본 최대 메신저 서비스 라인 운영사 라인야후가 연간 이용자 1억명 이상의 맛집 사이트 다베로그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라인야후는 미국 투자회사 베인 캐피털과 연계해 다베로그 운영권을 확보하려 한다.
세 줄 요약
일본 최대 메신저 서비스 '라인' 운영사 라인야후가 연간 이용자 수가 1억명을 넘는 맛집 검색 사이트 '다베로그' 인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며 종합 서비스 플랫폼 지위를 노린다고 현지 언론들이 2일 전했다.
라인야후는 미국 투자회사 베인 캐피털과 연계해 다베로그 운영권을 손에 쥐려 하고 있다.
라인야후는 다베로그 플랫폼이 축적한 요식업 관련 데이터를 활용해 자사의 생활 관련 서비스를 고도화한다는 구상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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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조성미 특파원 = 일본 최대 메신저 서비스 '라인' 운영사 라인야후가 연간 이용자 수가 1억명을 넘는 맛집 검색 사이트 '다베로그' 인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며 종합 서비스 플랫폼 지위를 노린다고 현지 언론들이 2일 전했다.
라인야후는 전날 다베로그 운영사 가카쿠닷컴에 주식 1주당 매입 가격 3천500엔(약 3만3천500원), 총 6천700억엔(약 6조4천억원)의 인수 조건을 정식 제안했다고 발표했다.
역시 가카쿠닷컴 인수를 추진 중인 스웨덴계 사모펀드 EQT가 제시한 주당 가격 3천엔(약 2만8천700원), 총액 5천900억엔(약 5조6천400억원)을 넘어서는 규모로 인수 경쟁에서 가격 우위를 점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라인야후는 미국 투자회사 베인 캐피털과 연계해 다베로그 운영권을 손에 쥐려 하고 있다.
라인야후는 다베로그 플랫폼이 축적한 요식업 관련 데이터를 활용해 자사의 생활 관련 서비스를 고도화한다는 구상으로 알려졌다.
라인야후 최대 주주는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설립한 합작법인 A홀딩스로 소프트뱅크와 네이버의 A홀딩스 지분율은 각각 50%다.
라인야후는 2023년 일어난 라인 앱 정보 유출 이후 클라우드 제공 및 서비스 개발의 위탁 운영을 맡던 네이버와 시스템을 완전히 분리하고 위탁 관계를 매듭지은 것으로 지난 4월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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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guntas abiertas
- 라인야후의 최종 인수 제안 가격은 얼마인가?
- EQT와의 경쟁에서 누가 우위를 점할 것인가?
- 인수 후 다베로그 플랫폼의 변화는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