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resumen
구미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가 정기총회에서 정부에 반도체 테스트베드 인프라 구축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지역 산업 규모에 비해 인프라가 부족하며, 이는 국가 반도체 공급망 안정성과 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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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 qué importa
구미시는 대한민국 대표 반도체 소재·부품 생산거점이자 특화단지로 지정되었으나, 지역 산업 규모와 기업 수요에 비해 테스트베드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다.
세 줄 요약
구미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가 8일 호텔금오산에서 정기총회 및 사업설명회를 열고 정부에 반도체 테스트베드 인프라 구축을 촉구했다.
이어 "지역 산업 규모와 기업 수요에 비해 기술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신뢰성 검증, 양산 검증까지 연계되는 전주기 테스트베드 인프라는 아직 충분히 갖춰져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테스트베드 인프라 구축은 특정 지역 지원을 넘어 대한민국 반도체 공급망의 안정성과 국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인 국가 투자"라며 "정부가 테스트베드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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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개 반도체기업 참여협의회…품목별 협력체계도 구축
(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구미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가 8일 호텔금오산에서 정기총회 및 사업설명회를 열고 정부에 반도체 테스트베드 인프라 구축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이날 채택한 건의서에서 "구미시는 310여 개의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이 집적된 대한민국 대표 반도체 소재·부품 생산거점이자, 비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로 지정된 지역"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 산업 규모와 기업 수요에 비해 기술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신뢰성 검증, 양산 검증까지 연계되는 전주기 테스트베드 인프라는 아직 충분히 갖춰져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테스트베드 인프라 구축은 특정 지역 지원을 넘어 대한민국 반도체 공급망의 안정성과 국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인 국가 투자"라며 "정부가 테스트베드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정기총회에서는 회원사 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품목별 상생소위원회를 구성·운영하기로도 의결했다.
또 사업설명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사업'과 '첨단방위산업용 시스템반도체 부품 실증 기반 구축사업' 등이 소개됐다.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는 2023년 경북·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을 계기로 창립됐으며, 현재 원익큐엔씨, KEC, SK실트론, LG이노텍 등 구미지역 105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백홍주 협의회 회장(원익큐엔씨 대표이사)은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개별 기업의 노력만으로 확보하기 어렵다"며 "회원사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상생협력을 이끌고, 지역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연구개발 인프라 확충과 지원사업 확대 등을 통해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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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guntas abiertas
- 정부의 테스트베드 인프라 구축 투자 계획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 구미시 외 다른 지역의 반도체 인프라 현황은 어떠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