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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5월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분리막 적재량 20%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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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5월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분리막 적재량 20% 이상 증가

En resumen

올해 1~5월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분리막 적재량이 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한 74억8,900만㎡로 집계됐다. 중국 제외 시장은 38.7%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중국 업체들이 시장 점유율 대부분을 차지했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전기차용 배터리 분리막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안전성, 출력 성능,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부품으로, 전기차 시장 확대와 배터리 기술 발전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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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E리서치 조사…중국 제외 시장 38.7% 증가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올해 1∼5월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분리막 적재량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2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1∼5월 전 세계에 등록된 순수전기차(EV)·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하이브리드차(HEV)에 사용된 분리막 총적재량은 약 74억8천900만㎡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 대비 20.7%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중국을 제외한 시장에서는 26억500만㎡로 전년 동기 38.7% 증가하며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리튬이온 배터리 안전성, 출력 성능,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분리막은 전기차 시장 확대와 대당 배터리 용량 증가, 고에너지밀도 셀 적용 확대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업체별로는 중국 셈코프가 전년 동기 대비 15% 늘어난 약 22억500만㎡를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중국 업체인 2위 시니어와 3위 시노마도 각각 19%, 15%의 증가세를 보였다. 4위인 겔렉은 전년 동기 대비 72%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점유율을 늘렸다. 같은 기간 한국 SKIET는 13% 감소했다.

올해 1분기 기준 전체 시장에서는 중국 기업이 89.6%를 차지해 전년 동기 대비 3%포인트 늘어난 점유율을 기록했다. 일본계 업체는 6.7%(1.6%포인트↓), 한국계 업체는 3.7%(1.4%포인트↓) 수준으로 나타났다.

SNE리서치는 "글로벌 전기차용 분리막 시장은 전반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갔으나, 성장 동력은 중국계 업체의 공급 확대와 중국 제외 시장의 수요 회복으로 나뉘어 나타났다"며 "향후 분리막 업체의 경쟁력은 단순 적재량 확대보다 고객사 다변화, ESS용 제품 대응력, 현지 생산 체계 구축, 중국 의존도 완화 여부에 따라 갈릴 전망"이라고 말했다.

Qué observar

Perspectiva de IA — posibilidades, no hechos

  • 분리막 업체의 경쟁력은 고객사 다변화, ESS용 제품 대응력, 현지 생산 체계 구축, 중국 의존도 완화 여부에 따라 갈릴 전망.

    Especulativo · Medio plazo

Preguntas abiertas

  • 중국 제외 시장의 수요 회복 동력은 무엇인가?
  • 한국 업체들의 점유율 감소 원인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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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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