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resumen
강원 춘천시가 체외진단의료기기 개발부터 성능평가, 인허가, 해외 진출까지 지원하는 종합성능평가센터를 국비 150억원을 포함한 총 305억원 규모로 2030년까지 구축한다. 중소·벤처기업의 개발 기간 및 비용 부담을 줄이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춘천시는 체외진단산업화 플랫폼 구축과 디지털 랩온어칩 플랫폼 조성 등을 통해 관련 산업 기반을 마련해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체외진단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를 완성하게 되었다.
성능평가센터 구축…국비 150억원 확보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체외진단의료기기 개발부터 성능평가와 인허가, 해외 진출까지 지원하는 국가 거점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춘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제2차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사업 공모에 '체외진단의료기기 종합성능평가센터 구축사업'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비 150억원을 포함해 모두 305억원을 투입, 2030년까지 춘천 바이오융복합산업화지원센터에 종합성능평가센터를 구축하는 것이다.
주관기관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며, 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과 강원대학교병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이 참여한다.
센터는 체외진단의료기기 분야에서 분산 운영되던 성능시험 서비스를 통합해 제품 개발과 성능평가, 인허가, 사업화, 해외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자체 시험시설을 갖추기 어려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성능 검증과 임상평가, 국내외 인허가 컨설팅 등을 지원해 제품 개발 기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 국제 기준에 맞는 안전성 시험장비와 AI 기반 시험평가 플랫폼을 구축하고, 동물대체시험과 표준 검체 제공, 규제과학 전문인력 양성 등도 함께 추진한다.
춘천시는 그동안 체외진단산업화 플랫폼 구축과 디지털 랩온어칩 플랫폼 조성 등을 통해 관련 산업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이번 사업 선정으로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체외진단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를 완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춘천이 전략적으로 육성해 온 체외진단 산업의 경쟁력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AI와 바이오를 융합한 첨단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체외진단 바이오 거점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Qué observar
Perspectiva de IA — posibilidades, no hechos
춘천시, 체외진단 바이오 거점도시로 성장
Probable · Largo plazo
Preguntas abiertas
- 센터 운영 인력 확보 계획은?
- 구체적인 AI 시험평가 플랫폼 구축 일정은?
- 동물대체시험 도입 효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