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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황규철 충북 옥천군수 당선인, "군민 믿음 덕분에 승리"
Política
연합뉴스03.06.2026Política2 dk okumaSouth Korea

더불어민주당 황규철 충북 옥천군수 당선인, "군민 믿음 덕분에 승리"

En resumen

더불어민주당 황규철 충북 옥천군수 당선인은 재선 성공 소감을 밝히며, 군민들의 믿음과 성원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과 국비 2천억원 시대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앞당기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황규철 더불어민주당 충북 옥천군수 당선인은 재선에 성공했으며, 이번 선거에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과 국비 2천억원 시대를 큰 성과로 언급했다. 그는 군민들의 믿음과 성원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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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황규철 충북 옥천군수 당선인은 3일 "당 경선부터 본선까지 녹녹지 않은 선거였지만, 군민들의 믿음과 성원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민선 8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과 국비 2천억원 시대 개막이라는 큰 성과를 낸 만큼 이를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군정을 펴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황 당선인과 일문일답.

-- 재선에 성공했는데 소감은.

▲ 저에 대한 지지보다는 지역발전을 바라는 군민들의 염원이 담긴 선택이라고 본다. 외롭고 지칠 때면 기 기꺼이 손을 내밀어준 군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현장에서 청취한 목소리를 허투루 흘려듣지 않고 꼼꼼히 챙기면서 성과로 보답하겠다.

-- 표 차가 제법 큰데 어떻게 봐야 하나.

▲ 정부나 충북도와 긴밀하게 소통하라는 기대가 작용했다고 본다. 산적한 현안사업에 속도 내면서 골목상권과 민생을 챙기는 일부터 서두르겠다.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을 챙기고 소통도 강화하겠다.

-- 농어촌기본소득을 선거 전면에 내세웠는데.

▲ 전국 10곳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에 선정된 인구 5만명을 회복했다. 지금도 전입이 이어지고 출생아도 늘어나는 추세다. 기본소득이 단순한 현금 지원에 머물지 않고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 소멸위기에서 벗어나는 발판으로 삼겠다.

-- 민선 9기 구상은.

▲ 지난 4년간 주춧돌을 놓고 뼈대를 세웠다면 앞으로의 4년은 집을 짓는 기간이 될 것이다. 군정 비전인 '행복드림 옥천' 실현을 위해 전국 최고의 교육복지 실현, 동이IC 신설과 청년임대주택 건설, 미래성장 산업단지 조성,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 조성 등에 박차를 가하겠다.

-- 끝으로 군민께 당부할 말은.

▲ 선거기간 청년과 농민, 소상공인, 기업인 등 다양한 군민을 만나고 고민도 들었다. 군수가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둘 할 테니 끝까지 지켜봐 달라.

Preguntas abiertas

  • 구체적인 군정 추진 계획은 무엇인가?
  •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 경제에 미칠 구체적인 영향은?
  • 청년임대주택 건설 및 미래성장 산업단지 조성 계획은?
  •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 조성 계획의 세부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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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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