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resumen
9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오전에는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재개 소식으로 상승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으로 상승폭을 줄였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국고채 금리는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재개 소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에 영향을 받으며 혼조세를 보였다.
국고채 금리가 9일 일제히 상승했다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에 상승폭을 축소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3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778%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250%로 0.5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1.7bp 상승, 0.3bp 하락으로 연 4.016%, 연 3.656%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4.431%로 전날과 같았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1bp 하락, 보합으로 연 4.459%, 연 4.351%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이날 3년 국채선물을 1만7천725계약, 10년물을 7천553계약 순매도했다.
국고채 금리는 이날 오전에는 전날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재개 소식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3년물과 10년물의 경우 3.813%와 4.282%까지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미국과 이란의 충돌 완화 가능성으로 상승폭은 줄어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8일 미·이란 간 연이틀 무력 공방을 주고받은 후 "이란이 조금 전 전화를 걸어왔다"며 "이들은 합의를 간절히 원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간밤 배럴당 76달러를 넘어섰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73달러 수준으로 하락 전환했고, 미 국채 금리도 아시아 거래에서 1bp 내외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빅스텝'(0.50%포인트 인상) 가능성에 대해 "일반적인 바탕을 말씀드린 것"이라고 말했다.
신영증권 조용구 연구원은 "오전에는 어제의 미국과 이란 충돌 부분이 반영돼 금리가 올랐다가 오후에는 트럼프 대통령 발언으로 유가 하락 등에 연동이 됐고, 한국은행 총재가 빅스템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언급해 상승폭이 줄었다"고 말했다.
당일(오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3.341 3.341 0.0 국고채권(2년) 3.656 3.659 -0.3 국고채권(3년) 3.778 3.775 +0.3 국고채권(5년) 4.016 3.999 +1.7 국고채권(10년) 4.250 4.245 +0.5 국고채권(20년) 4.431 4.431 0.0 국고채권(30년) 4.459 4.460 -0.1 국고채권(50년) 4.351 4.351 0.0 통안증권(2년) 3.719 3.714 +0.5 회사채(무보증3년) AA- 4.478 4.473 +0.5 CD 91일물 2.910 2.910 0.0
Preguntas abiertas
- 미·이란 관계의 향방은?
- 향후 금리 변동성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