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resumen
이란에서 주식으로 소비되는 빵 가격이 하루 만에 두 배로 올랐다. 정부 보조금을 받는 밀가루로 생산되는 빵의 가격 인상은 이례적인 조치로, 전쟁으로 인한 재정난과 환율 급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이란 정부는 물가 안정을 위해 주식인 빵에 사용되는 밀가루에 보조금을 지급하고, 지정된 제빵소는 정부 고시 가격으로만 판매해야 한다.
세 줄 요약
이란인이 주식으로 먹는 빵의 가격이 하루 만에 배로 올랐다.
이란 정부는 주식인 빵의 가격이 물가 안정의 핵심인 만큼 밀가루에 보조금을 지원해 낮은 가격으로 정부가 지정하는 제빵소에 공급한다.
이들 제빵소는 정부가 고시한 가격으로만 빵을 팔 수 있다.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서울=연합뉴스) 강훈상 기자 = 이란인이 주식으로 먹는 빵(페르시아어로 '넌')의 가격이 하루 만에 배로 올랐다.
이란 테헤란주의 밀가루·빵 워킹그룹은 23일(현지시간) 테헤란 주정부의 결의에 따라 이날 0시부터 정부 보조금을 받는 밀가루로 생산하는 빵 가격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빵의 종류에 따라 라바시는 1장에 1만4천 리알에서 2만7천 리알로, 바르바리는 5만3천 리알에서 10만 리알, 상각은 7만6천 리알에서 15만5천 리알로 각각 올랐다.
시장 환율로 치면 1장에 26∼150원 수준이며 이란중앙은행의 대외무역용 통합공식환율 기준으론 32∼184원 정도다.
이란 정부는 주식인 빵의 가격이 물가 안정의 핵심인 만큼 밀가루에 보조금을 지원해 낮은 가격으로 정부가 지정하는 제빵소에 공급한다. 이들 제빵소는 정부가 고시한 가격으로만 빵을 팔 수 있다.
이란 국민의 소득 수준을 감안하면 정부가 보조하는 빵의 가격은 아직 낮은 수준이긴 하지만 가격을 하루 만에 배로 올린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조치다.
전쟁으로 정부의 재정난이 심각해졌고 환율이 급등하면서 밀 수입 비용이 커졌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5월 발표한 이란 월 최저임금은 미혼자 기준 약 2억 리알(약 23만원)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Preguntas abiertas
- 추가적인 가격 인상 가능성은?
- 정부의 재정난 해소 방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