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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대통령, 독일 측에 광물 가공·전기차 산업 투자 확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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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대통령, 독일 측에 광물 가공·전기차 산업 투자 확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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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보워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회담을 갖고 경제 개발, 투자, 에너지 전환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독일 기업들의 광물 가공 및 전기차 산업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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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보워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회담을 갖고 경제 개발을 포함한 여러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인도네시아는 독일 기업들의 광물 가공 및 전기차 산업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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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회담을 열고 경제 개발을 포함한 여러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16일(현지시간) 관영 베트남뉴스통신(VNA) 등에 따르면 프라보워 대통령은 전날 수도 자카르타에서 슈타인마이어 대통령과 회담했다.

이 자리에서 양국은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으고, 경제 개발, 투자, 에너지 전환, 기후 변화 대응, 인력 양성, 문화 교류 등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입장에서 독일은 유럽연합(EU) 국가 중 중요한 무역·투자 상대국 가운데 하나로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자재 수출에만 의존하지 않겠다며 독일 기업들이 인도네시아의 광물 가공 산업이나 전기차와 반도체 산업 등에 투자를 확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도네시아는 또 지난해 9월 협상을 타결한 자국과 EU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의 남은 절차를 계속 지원해 달라고 독일에 요청했다.

CEPA는 자유무역협정(FTA)의 한 형태로 양측의 합의문 초안은 법률적 검토를 거쳐 EU 27개국으로 구성된 이사회 승인을 받아야 한다.

독일은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의 이번 자카르타 방문이 동남아시아 최대 경제국인 인도네시아와의 관계를 보여주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전날 자카르타에 도착한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이어 필리핀과 우즈베키스탄도 잇따라 방문할 예정이다.

연방의원과 16개 주 대표가 뽑는 독일 대통령은 상징적 국가 원수로 실권은 거의 갖고 있지 않다.

현재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연립정부 소수파인 진보 성향 사회민주당(SPD) 소속이다.

Preguntas abiertas

  • CEPA 협정의 남은 절차는 언제 완료될까?
  • 독일 기업들의 인도네시아 투자 확대 의지는 어느 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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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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