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resumen
- 삼성전자가 7일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7% 가까이 급락했다.
- SK하이닉스도 6% 이상 하락했으며,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대규모 순매도를 기록했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삼성전자가 7일 발표한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810% 증가한 89조 4천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하지만 이러한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급락하는 '셀온' 현상이 나타났다.
삼성전자[005930]가 7일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에도 7% 가까이 급락한 채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6.92% 내린 29만6천원에 장을 종료했다.
3.46% 내린 30만7천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한때 10.06% 폭락한 28만6천원까지 밀리는 모습을 보이다 오후 들어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SK하이닉스[000660] 역시 장중 11.22% 내린 208만원까지 하락했다가 반등해 최종적으로는 6.06% 내린 220만1천원으로 마감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상승하며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29%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0.72%, 1.12% 상승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2.17%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어 이날 새벽 발표된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810% 증가한 89조4천억원을 기록, 컨센서스(시장평균전망치·약 84조원)를 크게 웃돌았다.
성과급 충당금을 제외하면 사실상 2분기에만 106조원 이상을 벌어들인 것이다.
다만 이러한 결과에도 불구, '셀온'(Sell-on·호재 속 가격하락) 현상이 나타나면서 삼성전자 주가가 급락하고 나머지 대형주들로 투매가 확산하는 양상이 나타났다.
한지영 키움증권[039490] 연구원은 "컨센서스는 85조원이었으나, (시장참여자들이 기대한) 스트리트 컨센서스는 90조원대로 형성됐을 가능성이 있다. 이에 이번 실적을 셀온(Sell-on·고점매도) 이벤트로 접근하는 시각이 단기적으로 우세했던 모습"이라고 짚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9천297억원과 3천91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홀로 3조1천342억원을 순매수하며 저가매수에 나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속한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은 2조7천794억원과 1조108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개인은 3조7천108억원 매수 우위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날 외국인 순매도 금액 상위종목 1위와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1조8천207억원, SK하이닉스를 1조1천673억원 순매도했다.
Qué observar
Perspectiva de IA — posibilidades, no hechos
단기적으로 '셀온' 시각 우세로 인한 주가 하락세 지속 가능성
Probable · Corto plazo
Preguntas abiertas
- 향후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주가 전망은?
- 외국인 및 기관 투자자의 매도세 지속 여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