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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치맥페스티벌서 행사용 불꽃 낙하…관람객 2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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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치맥페스티벌서 행사용 불꽃 낙하…관람객 2명 화상

En resumen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개막 첫날, 행사용 불꽃이 관객석 앞 잔디밭으로 떨어져 관람객 2명이 경미한 화상을 입고 소지품 피해가 발생했다. 주최 측은 해당 불꽃 연출을 중단하고 피해 보상에 나설 예정이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개막 첫날 공연 중 행사용 불꽃이 관객석 앞 잔디밭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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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중 행사용 불꽃 관객석 앞 낙하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개막 첫날 공연 중 행사용 불꽃이 관객석 앞 잔디밭으로 떨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관람객 2명이 경미한 화상을 입었다. 또 일부 관람객의 소지품이 타고 음식물에 잿가루가 떨어지는 피해가 났다.

주최 측은 남은 행사 기간 해당 불꽃 연출을 중단하기로 했다.

2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 마련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무대에서 행사용 불꽃이 잔디밭인 관객석 앞에 떨어졌다.

불꽃이 잔디밭에 옮겨붙었으나 현장 안전요원이 불이 번지기 전에 진화됐다.

이 불로 관람객 2명이 손가락과 다리에 경미한 화상을 입었다. 또 다른 관람객 2명은 가방 등이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음식물에 잿가루가 떨어지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불꽃이 하늘로 가야 하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아래로 향하면서 바닥에 일부 떨어지게 된 것"이라며 "안전요원이 발로 밟아 불씨를 금방 잡았다"고 설명했다.

행사 주최 측은 남은 축제 기간 문제가 된 행사용 불꽃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관람객 피해 보상에도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오는 5일까지 두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Preguntas abiertas

  • 불꽃이 아래로 떨어진 정확한 원인은 무엇인가?
  • 피해 보상은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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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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