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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는 '2027년 노후관광지 재생사업 공모'에 미륵도 관광특구가 선정되어 2028년까지 20억원을 투입, '여행다찌' 콘셉트로 글로벌 체류형 관광지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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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는 경남도가 주관한 '2027년 노후관광지 재생사업 공모'에 미륵도 관광특구가 선정되어 사업비 20억원을 확보했다.
세 줄 요약
경남 통영시는 경남도가 주관한 '2027년 노후관광지 재생사업 공모'에 미륵도 관광특구가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미륵도 케이블카 파크랜드 내 유휴 시설을 리모델링해서 관광객들을 위한 시설인 '웰컴센터'를 조성하고, 체험 행사와 콘텐츠 등을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미륵도 관광특구가 글로벌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는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며 "통영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낸 여행다찌 콘셉트로 다시 찾고 싶은 명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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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통영시는 경남도가 주관한 '2027년 노후관광지 재생사업 공모'에 미륵도 관광특구가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 공모는 조성 20년이 지난 노후 관광지 내 시설물을 개선하고, 관광 콘텐츠를 도입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2028년까지 총사업비 20억원을 확보한 시는 1997년 관광특구로 지정된 미륵도 일대를 세계적 수준의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사업 콘셉트를 '여행다찌'로 설정한 시는 미륵도의 매력을 관광객이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같은 콘셉트는 신선한 해산물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통영 특유의 식문화 '다찌'에서 착안했다.
시는 미륵도 케이블카 파크랜드 내 유휴 시설을 리모델링해서 관광객들을 위한 시설인 '웰컴센터'를 조성하고, 체험 행사와 콘텐츠 등을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미륵도 관광특구가 글로벌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는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며 "통영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낸 여행다찌 콘셉트로 다시 찾고 싶은 명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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