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resumen
충북소방본부가 2028년까지 노후 소형 소방헬기를 이탈리아 레오나르도사의 중형헬기 AW139로 교체한다. 현재 운용 중인 2005년식 헬기는 담수 용량과 탑승 인원 등에서 한계가 있어 신규 헬기 도입으로 대응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충북소방본부는 현재 2005년식 소형 소방헬기 1대를 운용 중이며, 노후화로 인한 가동률 저하와 대응 능력의 한계를 겪고 있다.
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충북소방본부가 노후한 소형 소방 헬기를 오는 2028년 신규 중형 헬기로 교체한다.
24일 충북도 계약정보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1월 이탈리아의 항공 기업인 레오나르도 S.p.A사와 중형 소방 헬기 AW139 1대를 약 330억원에 구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기종엔 조종사 2명을 포함해 최대 14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최대 담수 용량은 1천500ℓ이다.
충북소방본부는 오는 2028년 하반기에 해당 기체를 도입, 기존 운용 중인 소형 소방 헬기와 교체할 계획이다.
충북소방본부는 현재 2005년 생산된 일본 가와사키사의 BK117C-2 소형 헬기 1대만 운용 중이다.
탑승 인원은 10명, 담수 용량은 545L에 불과해 대형 화재나 구조 출동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지난해 정비·검사 등을 이유로 38일간 출동하지 못하는 등 노후화에 따른 가동률도 떨어진 상태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신규 중형 헬기 도입으로 재난·구조 출동 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Preguntas abiertas
- 신규 헬기 도입 후 기존 헬기 처리 방안은?
- 추가 헬기 도입 계획은 없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