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resumen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사가 211일간 이어진 천막 농성을 중단하고 7월 말까지 단체교섭 타결을 목표로 집중 교섭에 나선다. 민형배 당선인 측의 중재 의지가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조는 임단협 결렬 이후 2025년 1월부터 사측과 갈등을 빚어왔으며, 지난해 11월부터 광주시청 앞에서 천막 농성을 진행해왔다.
임금·단체협약(임단협) 결렬로 사측과 갈등을 빚은 광주글로벌모터스(GGM) 근로자들이 211일을 이어온 천막 농성을 중단하고 집중 교섭에 나선다.
21일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에 따르면 GGM지회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광주시청 앞 농성을 벌이는 천막을 철거한 뒤 사측과 집중 교섭을 벌인다.
노조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과 인수위원회 역할을 맡은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노사 간 갈등을 중재하겠다는 의지를 밝히자 이를 믿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위원회의 중재로 노사는 오는 7월 말까지 단체교섭 타결을 목표로 집중 교섭을 하기로 했다.
노조는 광주시의 중재를 요구하며 설치한 지 211일이 지난 천막 농성장을 철거하고, 오는 22일 윤난실 위원회 시민주권위원장·GGM 경영진 등이 참석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
권오산 금속노조 노동안전보건국장은 "노사 간 집중 교섭, 농성장 철거가 노조 활동을 보장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2024년 교섭이 2년 넘게 지연된 만큼 7월 말까지 교섭이 타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GM 노조는 임단협 교섭이 결렬된 2025년 1월부터 사측과 갈등을 빚어오며 4시간 부분 파업 등을 하다가 지난해 11월부터 광주시청 앞에서 천막 농성을 이어왔다.
Preguntas abiertas
- 집중 교섭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합의가 이루어질 것인가?
- 노사 간의 신뢰 회복은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