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resumen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의 몸에는 타인이 깃든다' 전시를 중국 주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무장애 예술, 참여형 예술 등을 연구해 온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하며, 바닥 점자 타일과 촉각 타일 등으로 장애물 없는 환경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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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 qué importa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접근성 강화 주제전을 중국 주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하며 장애물 없는 환경을 구현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ACC 접근성 강화 주제전 '우리의 몸에는 타인이 깃든다' 전시를 중국 주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9월 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무장애(배리어 프리), 장애 예술, 참여형 예술, 상호작용 예술을 연구해 온 엄정순, 송예슬, 해미 클레멘세비츠 아야 모모세 작가와 김원영·손나예·여혜진·이지양·하은빈 작가팀이 참여했다.
송예슬 작가의 '보이지 않는 조각들: 공기 조각'은 초음파로 작품을 만들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손을 내밀면 작품의 형태가 느껴지도록 제작됐다.
방탄소년단(BTS)의 RM이 구입한 것으로 알려져 큰 관심을 모은 엄정순 작가의 설치 작품 '코 없는 코끼리'도 선보인다.
엄 작가는 가장 중요한 특징으로 여겨지는 요소를 없애거나 이질적인 재료로 대체했을 때 우리가 시각적으로 어떻게 대상을 인식하는지, 촉각으로는 어떻게 느끼는지 작품을 통해 질문을 던졌다.
전시 공간도 바닥 면에 점자 타일로 동선을 안내하고 촉각 타일을 통해 해당 작품이 눈·코·귀·발 중 어떤 감각으로 느끼면 좋은지 설명하는 등 장애물 없는 환경을 구현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ACC,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모두미술공간, 김포문화재단 김포아트빌리지에 이은 네 번째 순회 전시이자 장애 예술 관련 ACC의 첫 해외 전시다.
김근호 아시아문화전당 기획운영관은 "한국과 중국의 예술가, 관람객이 접근성과 포용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교류의 장이 되고 색다른 예술 경험이 더 많은 사람에게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reguntas abiertas
- 전시의 구체적인 반응은 어떠한가?
- 향후 유사한 전시 계획이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