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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의 새벽을 깨우는 낡은 경운기… 30년 우정 나눈 두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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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3 sa önceOtherSouth Korea

정읍의 새벽을 깨우는 낡은 경운기… 30년 우정 나눈 두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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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에서 92세 정정철 씨가 거동이 불편한 86세 지적장애인 고육동 씨를 30년간 경운기로 태우고 다니며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정 씨는 돌아가신 아내의 유지를 이어받아 고 씨를 가족처럼 돌보고 있으며, 두 사람의 이야기는 현대 사회에 진정한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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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에서 92세 정정철 씨가 거동이 불편한 86세 지적장애인 고육동 씨를 30년간 경운기로 태우고 다니며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정 씨는 돌아가신 아내의 유지를 이어받아 고 씨를 가족처럼 돌보고 있으며, 두 사람의 이야기는 현대 사회에 진정한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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