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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웨스트젯 승무원 파업 돌입…항공편 300여편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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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hace 22 horasLabor1 min de lecturaSouth Korea

캐나다 웨스트젯 승무원 파업 돌입…항공편 300여편 취소

En resumen

캐나다 제2위 항공사 웨스트젯의 객실 승무원 약 4천400명이 2일 파업에 돌입하여 300여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다. 캐나다공공노조(CUPE)가 대표하는 승무원들은 무보수 근무 시간에 대한 보상을 쟁점으로 사측과 협상 중이다. 이번 파업은 캐나다 사흘 연휴 중간에 시작되었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캐나다 제2위 항공사 웨스트젯의 객실 승무원들이 무보수 근무 시간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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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제2위 항공사 '웨스트젯'의 객실 승무원들이 2일(현지시간) 파업에 들어갔다고 캐나다공공노조(CUPE)가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CUPE는 웨스트젯 객실 승무원 약 4천400명을 대표하고 있다.

웨스트젯 사측도 노조 파업이 개시된 사실을 확인했으며 노조 측과 합의를 이루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사측은 자사의 보잉 737이나 787기 항공편은 운항할 수 없게 됐으며 고객들과 접촉해 환불 조치를 할 것이라고 안내했다.

다만 Q400 항공기를 이용하는 항공편들이나 다른 항공사 비행기를 이용하는 코드셰어 항공편들은 파업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2일 이른 시간 기준으로 웨스트젯은 300여편의 항공편을 취소했다.

이번 파업은 토요일이었던 1일, 일요일인 2일, 월요일인 3일 '시빅 홀리데이' 공휴일까지 이어지는 캐나다의 사흘 연휴의 중간 날짜에 시작됐다.

AP에 따르면 작년 여름에는 캐나다 제1위 항공사인 에어 캐나다에서 휴가철 피크 때 파업으로 사흘간 조업이 정지돼 약 10만명의 항공편 예약이 취소된 바 있다.

AP, 로이터, 블룸버그 등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파업 전 단체협상의 쟁점은 실제로는 근무시간인데도 보수 지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던 데 대한 보상이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노조원들은 불공정한 현행 계산 체계 탓에 실제로 근무하면서도 보수를 받지 못하는 시간이 월 최고 35시간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Preguntas abiertas

  • 파업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 협상은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 승객들의 피해 보상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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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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