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32강 탈락 책임 지고 사퇴...반년여 일찍 물러나
En resumen
-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 책임 지고 사퇴.
- 2024년 7월 선임된 홍 감독의 임기는 2027년 1월 아시안컵까지였지만, 개최국 멕시코, 체코, 남아공과 함께 조별리그 A조에서 경쟁해 조 3위로 탈락.
- 2014년 브라질 대회 이후 8년 만에 조별리그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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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 책임 지고 사퇴했다. 홍 감독은 29일(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훈련장에서 "국민께 죄송하다. 대표팀 감독 자리 내려놓지만, 대한민국 축구를 향한 마음은 내려놓지 않는다"고 말했다. 홍 감독은 2024년 7월 선임된 이후 2027년 1월 아시안컵까지 임기 예정이었지만, 32강 탈락으로 반년여 일찍 물러났다. 한국은 개최국 멕시코, 체코, 남아공과 함께 A조에서 경쟁했지만, 체코에 이긴 이후 멕시코에 패하고, 남아공도 패해 조 3위로 탈락했다. 2014년 브라질 대회 이후 8년 만에 조별리그 탈락. 홍 감독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대표팀을 이끌어 1무 2패의 성적으로 조별리그 탈락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평가전에서 브라질, 코트디부아르에 대패하는 등 들쭉날쭉한 경기력을 보인 데 이어, 조별리그에서도 탈락. 홍 감독은 사퇴 전까지 7번째 월드컵에 참가한 기록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