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시교육감, 4년 임기 공식 시작… '읽걷쓰 AI' 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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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1일 취임식을 갖고 4년 임기를 시작했다. 도 교육감은 '읽걷쓰 AI'를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며 학생 성공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진보 성향의 도 교육감은 인천 첫 직선제 3선 교육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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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주민직선 5기 교육감으로서 4년간의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읽걷쓰 AI'를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며 학생 성공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1일 시교육청 정보센터에서 취임식을 열고 주민직선 5기 교육감으로서 4년간의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도 교육감은 취임사에서 "교육은 아이들을 하나의 잣대로 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저마다의 고유한 결을 발견하고 그 결대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라며 "지난 8년은 이 철학을 지키기 위한 도전의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4년간 '읽걷쓰(읽기·걷기·쓰기) AI'를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며 학생 성공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도 교육감은 "책상 위에서 안일하게 답을 찾지 않고 현장에서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겠다"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약속이 아닌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온해피 하모니플러스 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인천교육에 대한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의 바람을 담은 '약속의 책' 전달식도 진행됐다.
진보 성향의 도 교육감은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며 인천 첫 직선제 3선 교육감에 올랐다.






